월척 몇수 봐버리구 나면
월척이 계속나와도 스톱,
양이 다 차버린건지 전투의욕이 없어져 버립니다.
예전엔 남들보다 한마리라도 더 잡아볼려구
눈에 불키고 낚시했던 시절이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몇수해 놓고 나면 잠만오고 마음이 느슨해져 버리네요.
여그서 쪼매만 더 위가 작아지믄
고무신 신구 잠만자러 낚시가시는 모모님처럼 되지 않을까 싶습니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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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장 커요. 막걸리 6병 정도 즐어가고 소주한병은 들어가유~~~~~~~~~~
많이 먹어야 안깨고 푹 자요
안출하세요.
사짜턱 왕턱으로 내야 합니다
두치선수인데 월척까지 갈라믄 기십년걸리지 싶네유^^
그야말루 매일매일 설레임 그자체여유~
지한테는 지말 덩어리 뽀인트 갈차주지 마라유,,,아셨쥬???
나도 4짜 낚으면 저리 될까.?^^*
내상 입은곳에 소금을 팍팍 뿌리는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