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처음 시작할때 큰매형 따라서 한번 가보고 3년동안 한번도 안갔내요
서울에서 당진이고 진천이고 무료터만 찾아다니다 쓴 기름값만해도 어마어마 할텐대
유로터가서 만원 이만원 관리자한테 내는건 10원한장도 아깝단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저수지 관리도 제대로 못하면서 스쿠터끌고 돈만 받으로 달려오는 관리자들 보기싫어서 일까요
오늘도 무료터 찾아서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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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맛에..ㅎㅎ
30분내에 저수지가 지천이라
유로터는 생각도 안 합니다.
손맛이 그리울때
30분내 저수지는 지천인데
괴기가 없는지라~~ㅎㅎ
무료터 필요하시다면 여기 댐 하나 내드릴게요 ㅎㅎ
건강하십시요~~
천지가 유료터일때..32쌍뽀,집어,정밀한 찌맞춤
나름 재밌지 않나요~?^^
붕어터는 짜장을 무더기로 잡는 맛
붕어터 갈땐 꼭 닭꽝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꾼이면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데...
유료터 가는 길 보다 자연지가 더 가깝습니다.
예당 두번 영인지두번
그외엔 기억이 없네요
나름 재미는 있었습니다
조과보단 분위기가요
가까운 곳에 무료터 찾으면 많이 있지요...
허나 공기좋고 물좋은 곳 찾아 댕기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