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기를 쓰면 살치가.
글루텐을 주면 루길이가.
ㅜㅜ
밤 12시가 넘도록 공비토벌 일개 소대 정도 하고 그만
지쳐서 잠이나 자아겠다 싶어서 누울자리 보려고 할때.
수초에 바짝 붙인 km7 와인경조 24칸 옥시기 달아던진
찌가 두목 정도 찌를 올리는가 싶더니 옆으로 스윽 끄는
것을 보며 빈시적으로 챔질했더니 덜컥.
내심 못미더운 와인경조 것두 24칸이 절반 똑깍 부러질
모양으로 휘면서 줄이 우네요.ㅎ
후려휘 불빛으로 뜰째에 담아 건지는데 폼새가 그대로
4의짜 위용.ㅎ
그러나 동트고 보니 밤새 살림망에 갇혀서 키가 줄었는지
ㅜㅜ.
음.뭐랄까 공비토벌 하다 지쳐서 포기하면 안된다는 거.
오늘의 어심전심 생게입니다.^♡^
축하 합니다.
부럽습니다.^^
화장실에서 봐서요..
축하드립니다..ㅎ
축하드립니다요^^
흠흠
손맛은 제대로 보셨네요~
근디 음 쪼콤 아쉽네유.ㅎ
그래두 불경기니께,,,
축하해유.
거기에 물안개까지 피었으면 찌올림 환상이겠네요.
잘 나가다가..
-_-;;
역전의 용사셨군요..!
몰라뵜습니다...
축하 합니다..
잘쫌 보셔야죠...
축하드립니다~
암튼 저는 까수명수를 먹고 다시 오겠습니더 ^^
축하드립니다.
낚숫대하고 바꾸신거 맞쥬?
다녀가신 모든 월님들께서는 올 시즌에 38이상으로 한덩어리씩 하실겁니다.ㅎ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