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정을 볼 수 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잔잔한 파동을 주체치 못하여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그 먼 곳에서... 게을러진 저에게 경종이 들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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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다른것은 다 알겠는데 빨간자전거는 책인가보군요
^===^
자전거는 선배님 하시고 껍데기는 저 주이소
안된다지요?
행복하시겠습니다^^~
저도 읽었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도 감사드립니다.
마음주고 받고 이런것이 정이지요.
부럽습니다. 선배님
기뻐하는 속마음 내색하시기 힘드시죠?
빈손으로 와서 차나 한잔하라며
늘 당신의 도심속 정원을 가꾸시더니~
정감어린 선물이 마이 부럽심더^^
이번만은 혜량하여 주십사 합니다~^^
매사에 인정을 남겨두면
훗날 좋은 얼굴로 다시 만날수 있습니다.
가는 情, 오는 情이겠지요.^^
흐믓하네요.
나머지는...음...
가는정속에 오는정도있다!
이말씀이시지요^^~*
심신의 안녕을 늘 기도합니다 ~
한문을 모르니 한글 사자성어로
보람선배 / 심신안녕
普濫先輩 心身安寧
빨간 자전거(만화책입미더)
슈퍼.버물리.허브(선배님 날 더브마 공방지에
대 드리우니 사용 안할것이고)
티백 주전자(사모님표 원두 드립이 있어 무용지물?)
떡밥통(한바리만 물어봐 채비 하시니 기포기 없는 통은 사용빈도가 없구?)
줄을 서시오~ㅎ
훈훈한정 선배님의 베품이 메아리쳐 오니
기쁘기가 한량 없습미더~~~~
저도 사랑합니다. ^^*
(혼자 또 뭔 소린지 원... 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