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건 쪼깐한 사과처럼 생겼는데
먹어보니 엄청 시네유
이게 뭐래유 ?
워따 써먹는 열매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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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나무에 열려있던것 따먹곤
했었습니다
이름을 몰라 그땐 우리끼리
그냥 꼬마사과
라고 했는데....
간혹 술 담가 드시는분도 계시지만 맛은 글쎄요?
맛 없어요~~
이상한거는 그때뿐이니 반다시 밥을 드시도록 하십쇼.
(찌깐해서 맛은 어떤지 몰러두 배는 안부를 듯,,,)
뭐에 쓸까요?
팔수도 없고~~^^
분명 쓰임새가있을겁니다^^
소풍님 말씀이라 믿을수가 있어야지요^^
산사나무 열매로 만든 술이 산사춘인기라요.
소로 만든 술은 소주고요..
사과는 작두로 둬번 썰어 여름철 기운떨어진 소여물에 섞어줌 왓따죠ᆢㅎㅎ
저 사관 자를 필요도 없구먼유ᆢ^~~^#
^^~
소박사님 제눈팅만하다 몇자 적습니다
위사진 열매는 산사과, 꽃사과 모두 맞다하구요~
지금보다 훨더 빨갛게 익은담에 10월경이 좋구요 술담가서 50일~60일 경과되면
담근술이 아주 기가막힌 색으로 익습니다, 물론 맛도 좋던데요.
허접하나마 답이 된지 모르겠네요~~ㅎㅎ
저걸로 술담으면 끝내 주는군요
따가라고 했으니 갈때 전부 따다가
술을 담궈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지금 담그면 헛방이네요~~ㅎㅎ
산사춘의 재료가 저 산사나무 열매가 맞습니다.
근디..
도로변에 있다면 취하지 마시길..
매연에 공해에...좋지 않습니다.^^
환엽해당 입니다..
사과나무 접붙일때 주재료료 쓰고요
사과 밭 꽃가루 수정용으로도 사용합니다
병충해에강하고 ...암튼그래유 ㅋㅋ기억이 잘안나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