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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에 장대~~^^;;

IP : 87c94a1f9e19471 날짜 : 조회 : 1684 본문+댓글추천 : 0

없으면 아쉽고,, 좌대피고장대안쓸줄알앗건만,,,,그래도 긴대욕심이 ㅋㅋㅋ 짧은대만써야지하면서,,, 끙끙되면서 긴대빼네요 ㅎㅎ;; 글코보니 20~34까지 각4대씩,,44까지 2대씩... 32아래론 잘안피게되네요-0- 짧은거 조금처분하고 36~40사이 좀더살까봐요 .,,에효 장비욕심... 아님...44~48사이 킁.ㅋㅋ 받침틀이12단이다보니...다안피면 허전하고,,, 겨울엔18단까지운영합니다 ㅎㅎ;;

1등! IP : 19a7665a2f11cf7
발판가까지는 눈돌려봤으나 들고다닐힘이없고,

10대깔다가 8대로줄이고 7대로줄이고 요즘엔 5대만펴고다니네요.

가장좋은건 딱필요한 칸수만구비하시면 지름신따위는 강림하지않습니다.

통장잔고를 비워두시거나 카드를 한도초과시켜놓으셔도 한방법입니다.

36*2 38 40*2

5대끝이네요.그래도 물어줄넘은 다물어주네요 올해벌써 4짜4수 8호월붕순이까지봤네요.

능력있는분들이 가끔부럽긴합니다.그래도 꽝치고접을때면 순식간에접고 귀가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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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ea1cb88594d964f
저도 각4대씩에다 받침대18개 ㅋㅋ 허리 휘어지네요 가방만 보면 여름에 승질이 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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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99d25cabde3e717
몇년전 부터 엘보가 오면서 대 길이가 짧아지더군요.
40대를 일년 내내 가지고는 다니지만, 펴는 일은 고작 일년 중 5번 미만인 것 같습니다.
기실 36도 무리라서 자연 36 이상은 잘 못 펴게 되더군요. 자주가는 터가 꼭 36 길에서만 입질이 오는 곳이 있어 그럴때는 부득이 안펼 수도 없는 일이여서 할 수 없는 때는 있지요.
다들 장대 펴고 있는 터에 가서 저만 짦은대 펴면 왠지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뭔가 부족한듯한 느낌. 제게는 그런 것이 장대의 미련입니다.

다대로 장대를 펴고있는 젊은 조사를 만나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젊음이 좋은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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