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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삽니다.

IP : bc9e4a3f2a0f4fe 날짜 : 조회 : 1570 본문+댓글추천 : 0

내일까지 마트 세일 마감인데.. 오늘 장을 봐 말어-.- 팽이버섯이랑 시금치가 너무싸게 나왔네요.. 장바구니 들고 마트가면.. 왜케 사고싶은게 많은지.. 저 처럼 장보시는 월님들 계시나요?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할만 하긴하네요^-^ 이러고 삽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2등! IP : c2fa58d969c71c2
알뜰한 신랑 이시네요
그렇게 가정적인 분이 꺼칠한거 안어울려요
스토커님 사이좋게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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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84644c50ee89e98
우ㅡ쒸...

순간 내용을 입력하세요란에 글쓸뿐...

요즘 정신머리가 어디가있는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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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2fa58d969c71c2
부들지기님
다들 그러고 안살아요 ㅋㅋㅋ
지는 아직 시장 안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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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bec01782dc85c1
은둔자님 스토커님처럼 저렇게 디테일하진않지만,,,
주말에 장이다 어디다 끌려다니며 사는데
다그렇진 않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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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688990d588e3c3
발가락이 닮았다~~~~~~~가 아니고ㅎ

두상이 닮았답디다.. 아기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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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5b869628fc66b4
장보는 건 그래도 낫습니다.

콩나물 다듬으랴 멸치 똥 가리랴 마늘까랴..

확 던져 버리고 싶어도 맞는게 겁이 나서..

탁 탁 끊어 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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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0d4a76d83c7338
전 운전만 합니다

차에서 월척 보면서 계깁니다

예전에 한번 쓴글 같은데요

와이프가 마트 가자고 하면 젤꼬질하게 따라갑니다 가끔 실실 거리며 웃고 ᆢ ㅎㅎ

그후론 운전병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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