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두어번 맛있는 점심식사를 가져다 주십니다.
저는 그저 감사하다며 환한 웃음으로 인사드리는게 전부입니다.
앞으로 계속 가져다 주실것 같은데,
보답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를 모르겠네요 ㅎ
점심 맛있게 드세요 ~~
닭도리탕 입니다.
자고로 사나나 가나나 헤프면 몬시는데..^^
지갑은 줄어든다는거 ㅎ
저도 눈웃음 맨날 흘리고 다니는데..
미 친넘 취급하네요,,ㅠ
맛나게 드이소~^^
맛무우 보니까 그생각이 나서...ㅋㅋ
요즘도 저런 천사같은 분이 계시는지, ,
남기지마시고 설거지는 기본 ..
다음에 저녁에 치킨이라도 한마리튀겨 저녁에
드리는것도 .. 좋은 방법 같네요
가장 좋을듯....
행여!....
착각(?)하셔서, 오바 하시문,
클납니데이!!!
그건..... 샤넬님(?)만의, 희망사항(?) 일뿐,
임니더!!
^_^;
수상하다 수상해~~
울 마눌님이 한참 더 어린것 같은데
아주머니께 어떻게 재롱을 떨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이정도쯤 되면 제가 쫌 맞고 살아도 괜찮겠지요?
오해들 하시면 곤,난합니다 ㅎㅎ
옜말에 이런말이 있더라고요..흠흠..
익산청년님 잡수러 오세요 ^^;
눈웃음도 흘리고 다니는데...
희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