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동안 이름없이 리플달고 태글건점 사과 드리며..........
다워리님,
이제 그만 하시지요,
물사랑님 이젠 한말씀 하시지요,
나에게 달다고 삼키고 쓰다고 뱉는다면 ...........
지금까지 그래왔었지요 ,
유리한 글은 아니 이용가치가 있는 가람은 옹호 해주고 달래주면서도,
거북한 사람이다 싶으면 가치성을 내세우며 대꾸조차 않는 님의 모습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읍니다,
작금 다워리님의 글이 과연 그분 혼자만의 말일까요,
아닐겁니다,
내가 아는한 절데로 그분만의 심정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분은,
제가 알기론 월척을 엄청 좋아 합니다 ,
즉 싸이트는 물론이거니와 들어 오시는 모든님들을 정말로 좋아 하십니다 ,
언젠가 저한테도 한말씀 하시더군요 ,
가끔 월척에 들어와서 글도 남기고 잘못됀점은 지적도 하시라구요 ,
그런데요,
언감생심 제가 감히 어디라고 충고하고 지적하고 하겠슴니까!
정말 그분은 월척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과연 데스크 에서는 하등 잘못이 없는건지,
물론 압니다 님께선 절데로 사정하거나 사과하는 일따위는 하지 않는 분이란걸.
더심한 논쟁이 오가기 전에 마침표를 찍어 주십시요,
다워리님이나 내가 당하는건 개인입니다 ,
한번 당하고나면 그만입니다 ,
심사숙고 하시어 잘못 오해가 있었다면 같이 풀어 드리고 마침표를 찍어 주십시요,
님에겐 치명타 일수도 있습니다,
횐님들 소란을 떨어 죄송합니다 ,
언젠가는 웃으며 만날날이 잇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
여기엔 서로가 밝히지 못하는 부분이 많이 잇읍니다 ,
당해보고 느껴본분만이 아십니다,
내용을 소상히 모르시면 그냥 구경만 하십시요.
이것도 몰매 맞을 일이란걸 잘압니다만 그놈의 성깔이 가만 놔두지를 않네요,
아뭏든 송구스럽고 죄송 합니다 ,
나이값을 제데로 못한죄로다 님들의 독기서린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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쐬주 한잔하로 가겠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