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이 대접받고 붕애들은 늘 " 에이 " 하듯
이 친구도 소금과 대금에 가려 존재감 마져 없어져버린 우리의 악기
중금입니다 작지도 , 크지도 않지만 딱 중간만 하라던 어른들 말씀 처럼
딱 중간인 녀석입니다 오늘 부턴 이 친구도 많이 사랑해줘야 겠습니다 ^^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사랑합니다 ^^
중금도 있었군요~~
새롭게 알게 되어서 감사 합니다~ㅎ
그렇다면 소금도?
소금, 중금, 대금 ..
또 하나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