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홍보 전단지를 돌리는 아줌마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은 전부 전단지를 나눠주면서 나만 전단지를 안줍니다 일요일 마다 몆번을 지나가도 나만 쏙 빼고 다른 사람들에게만 전단지를 나눠 줍니다 내가 교회를 안 믿게 생겼을까요 ? 아님 장동건이를 닮은 내모습이 그녀들에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일까요?
아직도 소고기값이 비싸니 부담스러술수밖에요..ㅋㅋ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은요. ^..^;
제가 관상을 기가막히게 잘봅니다. ㅎ
소박사님
전단지는 사람만줍니다
ㅋㅋㅋ
물에서 수영을하면 고기들이 제머리카락을
수초로 착각해서 숨습니다~~^^
혹시쌍동이가 아니냐는
소리를 매일 듣습니다~
관상으로 보았을때 내성적인 성격인데
박사님도 다방가면 수줍음 타시나요?
거봐요 ~ 아니잔아요 ㅎ
깜박 우사지붕에 물뿌려 주는걸 잊었넴.ㅋㅋ
그넘의 장동건....말이나 소나 다 붙여 써묵은닌께 싼티나용~ㅎㅎㅎ
다방가서도 내성적이라
수줍게 슬며시 아가씨손을 잡습니다~~
저 아랫동네 사시는 조폭 얼굴을 가지신
어떤분이 여름내내 더위에 시달리시고
몸에 땀띠를 달고 사시기를~~
피부가 하얀 비늘처럼 변하시기를~~
비나이다~~비나이다~~
소박사님은
구원하시기 힘들거같아서가.......아닐까효!!!
^_^
세상에서 제일 순박하게 생겼답니다^^
전단지 땀시 마음 상하셨군요!
위로 드려요
사람 차별하나~~~!!
우-C
아줌씨들이 얼마나 겁묵었으면
피했을까!~~^^
아마"소박"하게 생겼을거라
믿고 싶어요^^
평소 우턱하셧음 동네 아주메들이 전단지 몇장 씹어 드시는것도 아까워 하남유ㅋㅋ
산울림 선배님^^
요즘돼지 여물은 뭘로 주나요?
구정물?사료 ?
요즘 날이더워 입맛이 없어유ᆢ가끔 별미로 소똥~~^~^#
저 ㅡ 원빈 ᆢㅋㅋ
다들 신부님 같다고 합니다^^
오늘 부터 박휘순 할랍니더
딸랑 딸랑 달랑므님
"소박"0게 생기신 소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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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ㅂㅏㄱ
ㅎ ㅎ 위의 잘생기신 형님은
진주붕맨 형님 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