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샵이 아침밥도 안 차려 줍니다
귀 찮으니 알아서 차려서 처 먹으랍니다
더럽고 치사해서 아침 안먹는다고
이불 속에서 안나오고 시위중인데
눈치없는 배가 자꾸 신호를 보냅니다.
쪼로룩~~ 꼬로록~~~ 꿀꺽~!
에이~~~라면이라도 끓여야겠습니다.
어디 보자? 서랍속에 라면이 뭐가있나?
뭘 끓일까? 신라면 너구리 삼양라면
사리곰탕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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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면은 묵지마소 매워 죽는줄알았다는...
점숨때 눈떠 또 안성탕면에 한병ᆢ또 자고
저녁 또 안성탕면에 한병까고ᆢ또 자고ᆢ
니 버르장머리를 고치나 내 위장이 빵꾸나나 내기를 하는 깁니다ᆢ
한 일주일만 그리 하이소ᆢ
사모님 말리시면ᆢ눈 깔어~~녜 소방님~ㅎㅎ
목마른 %%%%이 우물 파는거지 머...ㅎ
소박사님 말씀대로 망둥이는 잘 잡히는데 붕어는 못잡고 왓습니다
소박사님 햄 라면~~~~ㅎㅎ
후루룩~~~~~~~
근데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이 뜨거운 물줄기는 무엇일까요 ?
땀일까요? 눈물 일까요 ? 훌쩍~~~
먼 눈물을ᆢ뚝 그치 소!!)))))))
그람 라면도 과분할거인데~^^;;
마눌이 이글 읽을 지도 몰라요
들기면 그나마 라면도 못먹습니다.
저번에도 몇번 사진으로 봤지만, 어지간한 요리는 다해드시드먼유 뭘.. ^.~
숙주 나물 넣어서 드세요.
드시는 라면 이름이 머예요.
라면 종류가?
마누라가 라면 만 6 종류나 사다 놨습니다
뭐 ~~한 마디로 라면만 먹으라는 ㅡ ㅡ
요즘 매일 라면만 먹고
하도 뚜디러 맞았더니 뇌세포가.....
오타 삼양을 라면 끓여가 아니라
삼양 라면을 끓여~~~
편의점으루 가시지
괜한 투정부리다가 마음만 상하시고
있다가 오후에는 차몰고 한바쿠 돌고
오세요
헨들 대구쪽으로 돌리셔두 좋고예
콥라묜 콜~~~~
집에서 오전을 뭉갰더니
나가서 라면값 벌어 오랍니다
더러워서 아니 무서워서 돈 벌러 나갑니다
자유는 언제나 오나? ~~~
파랑새는 언제나 올까? ~~~~
라면 소화다 됏겟구먼 아직도 엄살이유ᆢㅎㅎ
자유ᆢ그리우심
고소영을 찾아가 왕이 되이소~~~^^#
열심히 생활 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억지로 OK.~~~~~
어제쫒겨나서 물가에앉아서 추버죽는줄.....
집에오니까 마눌......방청소쫌 하고도라댕기라~~~~캑
쫒아낼땐 언제고........댄장 ㅠ
궁시렁 궁시렁.....마누라 확패~말어!!!
후환은 생각 마세요~~~~
라면도 없죠~!!
솔 직 히~~~
붕춤님은
소고기라면 한상자 부쳐 주시고~^^
마른 생김 한장 넣구
고추가루 1\3수저 넣구 끼리 보이소
라면 국물이 걸쭉한기 나중에 밥말아 머그면 (먹으면)직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