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시도못가고 방구석에 이리딍굴 저리딍굴 하고있는데.... 출조간월님들 염장샷은 자꾸날아오고.... 아~케미컬라이트가 눈에아른거리고 그리운 밤입니다~ 이시간에 저처럼 낙수못가시고 멍때리시는분..... 한줄씩 적어보아유~에쒸~눈만감으면 캐미가보여서 잠도몬자것어유~~~~~~~~
아주 죽겟구만요 ㅜㅜ ᆢ
저역시도..... ㅠㅠ
근무중입니다
그맘 이해돼요~! 전 이제 막 출장수업까지 하고 차시동 부르릉~ㅎ
만 14시간의 노동을 마쳤네요
다들 월척 한수씩 안고오길 기도하입시더^^
비오면서 수온이 떨어져서 얼음장 같습니다
입질 일체 없어요
금요일은 한녀석을 걸어서 제압을 못해서 떨궜는데요
제압을 못하고 떨군게 두번째라 이렇게는 거의 없는데
두마디 입질에 피아노 소리와 함께 받침대 앞 육초대를 감아서 고마
혼자 먹으니 맛도없네~~쩝
내일 대구조카 (누이딸) 결혼식
서울강남 가야해요^^
누구는 사짜잡았다고 염장날라오고........43이라나 뭐라나.....
하기사 고기를 낚는것보다 물가에 나가있는것만으로도 좋지만요ㅠㅠ
저도 일때문에 유료터도 못가고 집지키고 있습니다....
환장하고 짜증나고 미치겄네요 ㅠ
붕춤님 마냥 조과는 붕어 맘이고 푹 주무세요~~^~^#
낚시는 가야 자동빵이라도 먹는데 불쌍~~^~^##
올도 열심히 일하구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