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들어뽕님이 하신 이벤에 당첨되어
오늘 받았습니다 2-3인 코펠로 알고 있었는데
가족과 함께 쓰라고 5-6인용에 비싸다는
코*롱걸로 보내셨네요
더운날씨에 단비처럼 기분이 넘 좋네요
잉어들어뽕님
고맙습니다. 이번 휴가때 가족과 함께 잘 쓰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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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정...오는정!
더워죽겠는데
열받구로 이런거 자꾸 올릴랍니까?
진주까지 가버리는 수도 있씸다...ㅋ
에구... 배아파...ㅋ
마음이..
언제 함 놀러 오세요
천사님
어제 완판 했어요^^
대원사계곡인가?
꺽지도 많고 물도 좋고
다시 가고싶네요
밀어내기3번실패~한 이유가~바로......이긍 ~아직도
배아프고.......... ㅎㅎ 축하디려유~^^
작업장이 그쪽 입니다
덕천강!!
고향도 그쪽이고
여름 사람들 무지하게 옵니다
맞습니까?
위에서 말하는곳은 시천면 입니다
삼천포에서 남해군 창선도로 넘어가는
연륙교가 유명하죠
기차에서 유래 되었다는 애기를 듣은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진주에서 삼천포 가는 기차노선이 있었는데
전라도와 경상도 즉 순천,하동,진주,마산 이렇게 가는 기차가
실수로 삼천포로 가게되어
' 잘 가다가 삼천포 빠진다'
그래서 이 말이 나왔다고 하네요
들어뽕 과장님과 친하다 생각했는데
저만의 착각이었나봅니다.......ㅠㅠ
온유님 미워할꺼야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