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자게방에서 좀 무거운 이야기
몇가지 해야 겠습니다
1.예전 저에 첫 낚시대가 글라스대였습니다
2.섭다리 보다 대륙스파이크가 좀
3.옥내림 하다가 다시 대물찌맞춤 합니다
4.저는 07특대물 가방 가득채워 메고 도보
로 포인트 까지가서 내려놓구 좌대가지러
한번 더 갑니다
5. 울 마눌이 한번 업어달랍니다 업허치기
들어가려다가 봐줍니다
6.수조에서 찌맞춤 하는데 찌가 바로 바닥에
닫습니다
ㅎㅎㅎ 요렇게 6대 깔아놓고 낚시중입니다
여기까지 보셨으면 낚이신겁니다
아래사진처럼 이정도로 무거운 이야기
였심니더
안녕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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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마님 잘 주무세요~~^^
역시 선배님ㅜㅜ
1.전,,대나무였던거로 착각됩니다.
2. 둘다 없어서 비밀로 합니다.
3. 지렁이달다가 떡밥답니다.
4. 어지간해선 한방에 끝납니다.
5. 전 절대로 안업어줍니다. 제가 업힙니다.
6. 수조도 없습니다.
반항질(바늘털이)좀 해봤습니다. 간만에,,,
스파이크가 좀 무겁고
대물찌맞춤이 좀 무겁고
07특대물가방도 좀 무겁고
좌대도 좀 무겁고
마눌은 많이 무겁고
수조통 찌는 좀더 봉돌을 까아야 하니무겁고
맨밑에 아가씨는 내가 안 달아봐서
무거운지 아닌지는 몰겠고
이제 눈꺼풀이 무거워 집니다
안녕히 무세요^^~
사진속저언냐......ㅋ가슴만200kg
ㅎㅎ잘봤네요 무거운채비로 붕어도 무거운넘으로 상면하세요^__^
빵 터저 버렸내요
진짜 무거워 보여요
ㅋㅋㅋ ㅎㅅㅎ
유럽에서 성형수술로 가장큰 여자랍니다...
진짜로 무겁네요...ㅠㅠ
정말 가벼운게 하나도 읍네요~?
젤 밑에가 젤 무겁습니다~~~~~요
밑에 처자 물풍선은 만져보구 싶어지네유~
무섭네요^^
인제 별 거시기를 다 한다는 ^^
엄청 무거운거 같은데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