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 비도 오구요.
주말~ 마무리 탐두 얼마 남지 않은 이때 ~
작은 나눔~ 진행하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연인 즉슨~
노지 탐이 나지않아.
손맛터 갔다, 참패 !!
" 낚수대가 길어서 그런거야~"
"그래 ! 짧은대로 다시 도전 하면 되지~"
그렇게 혼자 최면을 걸며~
대 성질, 무시하고, 짧은대 위주로 수배.
1.5 ~ 3.0 까지. 총 12대. 채비 일체 45만. ㅠ
이리~ 저리. 두분과 바늘집 교환 . 6대.
제가 쓸꺼~ 2대.
자~~ 들어갑니다.
숙소에 있어 칸수는 정확치 않으나,
은성 수궁? 1.5 / 1.9 / 2.1 / 2.6 ??
암튼, 성남에 거주하신 선배님께.
채비(스위벨). 장찌 셋팅~ 6대.
2주전 20 만 주구, 구입했네요.
수궁 4대 ~ 채비일체. 10정도 친듯 하구요.
이제 제겐 불용이네요~
필요하신 선배님께선 부담없이~ 댓글.
남겨주세요~^^*
쓰시든, 싸게 되팔이 하셔서, 손주분들~
까까 사주시든~
제 손 떠났으니~ 아무상관 없겠죠.
혹여~ 경쟁 넘 치열함, 랜덤으로~
두분께 2대씩 드리겠슴다.
그럼 스타트 해볼께요~~~^^
마감, 낼 출석부 타임.
당첨자 발표~ 낼 점심 시간 쯤요.
택~ 선불로 갑니다.ㅋ
전 까자 한봉지만요^^;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손 듭니다.
가능하면
24칸 전후로....
줄서봅니다..
장대 필요한 1인임다..
저도 손 들어 봅니다.
성남 선배님께서 한목 나온 찌 맞춤~
해놓으셨다니...
바늘만 다시고, 사용하심 됩니다.
택받아, 한대 . 확인후~
물가 구경없이,
보관만 한 로드입니다.
찌는~ 대략 4 ~50 cm 급. 이더군요. ^^
맘에드는게없어
여기에 왔더니
감사하게도 무분하시네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수궁이라니
반갑기 그지없네요
가능하시면 무분 부탁드립니다.
쪽수로다보니 길면 사용불가라서요
그저 박수드립니다~~ ^^
26칸 한대 스위벨채비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 손들어 봅니다.
저도 손 번쩍 들어봅니다..
아들 주려구요..^^
박수 보냅니다.
무분에 감사드리며
줄서기 해봅니다.
만약 제가 선택된다면 짧은대로.....^^;;
짧은대
1.5~2.1칸 이내로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야 짧은대를 안샀어야 손이라도 들어볼꺼인디...
응원합니다.ㅎ
염치없이 26대 손들어봅니다
부탁드립니다 잡아보자님
베품을 해주어서 고마움의
박수를 드립니다.
!!!! 뿅^_________________^
저한테도 기회가 된다면 손 들어봅니다.
늘 안출 하세요~~
짧은 대로
2대,
부탁~
해~
요~~~~~~~~ ^^
박수드리며 산짝 무효라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