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나갔다가 사무실와보니 떡하니 책상위에 택배가 놓여있네요! 발신자=? 누구라고 말씀드리면,탈퇴할까 싶어서 밝히질 못하겠네요 ㅡ* 감사합니다.후배 아무것도한것없는데 상을주시니...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알고 열심히 월척지에 대를 드리대겠습니다! 선배님은 그저 후배에게주는 단순한 찌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후배는 찌보다 절생각해주는선배님이 계신다는 그하나만으로도 저에게는 힘이되네요!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선배님을 사랑하는 세워도 올림 ㅡ* ※근데,요즘 왜이렇게 옛연인 보고싶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