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이젠 퇴근해야겠다. 오늘도 하루 종일 월척지에 있었다. 손에 쥐가 나는듯 하다. 마눌에게 전화가 왔다. 아들놈이 게임만 한단다. 들어가서 혼구녕을 내야겠다. 다들 잘 주무세요.
반말은 애교닝께 이해 바랍니다.
에이~ 아닌것 같은데...
아니지요? ㅋㅋ
안갔으면서 간척 ?
자 이제부터 붕으우리님 험담 좀 시작합시데이......ㅋㅋ°
귀를 가까이... 이리요... (쑥떡쑥떡)
알아들었어요?
글씨가 들릴리가 있나요 ^^;;
으우리님요 자다 실눈 뜨지마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