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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IP : 15b869628fc66b4 날짜 : 조회 : 1379 본문+댓글추천 : 0

12시..이젠 퇴근해야겠다. 오늘도 하루 종일 월척지에 있었다. 손에 쥐가 나는듯 하다. 마눌에게 전화가 왔다. 아들놈이 게임만 한단다. 들어가서 혼구녕을 내야겠다. 다들 잘 주무세요.

IP : f8d70d9ff831aee
이번엔 진짜 가시는거 맞아요?

에이~ 아닌것 같은데...

아니지요? ㅋㅋ

안갔으면서 간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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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8d70d9ff831aee
붕으우리님은 사실 어떤 사람이냐면요...

귀를 가까이... 이리요... (쑥떡쑥떡)

알아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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