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피부가 너무 거칠어졌습니다ᆞ
머리도 많이 길었고ᆞ
나이를 먹을수록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데ㅡㅡ
웬지 요즘엔 얼굴에 자신이 없어집니다ᆞ
거울보며 그냥 그려 봐습니다ᆞ
표구는 하지 마십시오ᆞ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요즘 얼굴이 너무 까치리 해서리..
전 원체 못나서리 그리지도 못해요
소풍님이 그림보고 자화상 이라는 거나..
ㅎㅎㅎ
여튼 재밋는 선배님들ㅋ
아시져????
통닭을 비춰도 봉황이 보인다는.... 그 전설속의 구라경을 이제야 찾았습니다...그려
주다야싸님 표구 준비 하신다..에혀..
염색약 뭐 썼슈?
소풍님 그러다가 갈금한 거울보시고 자기 아니라고 우길실라고 그러시쥬?
이해합니다...
못난 얼굴...에혀....
딱 그 모습이그먼유 ㅎ
조만간 봉준호 감독이 찾아갈테니 마음 준비 단디 하세욥 ㅎ
설국열차 2편 주인공으로 낙점 꽝 !!!
제 밸명이 소까치 입니더.
마누라는 엄지 였는데 지금은 타이순
비탈사순 터럭 디자이너가, 한올한올 수작업으로 毛裸美 油性梅直으로 작업한 머리카락 되시겠슴미더...
그라모 앙 선생님 헤어 스타일?
고만 하세요ㅋㅋㅋ
워낙제가 잘생긴터라..아~흐~~!!
제 사진 한장 드릴까요?
제 전신브로마이드를 ...
제 사진 옆에 "입춘대길" 적었습니다.
액을 막아 준다나 뭐라나..
모나미 유성매직 ㅎㅎㅋㅋㅋㅋ
대박임돠~~~~
눈팅족 올림~~~^♥^*
오후엔 목을 들기가 힘들 정도로..
혹여 받침틀이나 낚시대에 새기셔도
전혀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ㅋ 조만간 전 멧도야지 잡아서 그 터래기 긴녀석을 머리에 이식해야 되지 싶은데요
아까비님이 전신단련을 하고 계시나 몰러요
늦가을에 꼭 한마리 해야 될텐데요
소풍님의 진면목을 봐버린터라.....,,
유구무언 이올씨다
만화를 그려 여고 앞에서 팔고는 했지요.
소풍 선생.
같이 작품 하나 합시다.
'피터진 소풍'
감히 뭐라 말씀을 못하시는군요. 푸하하하
그림속의 저 짜슥.
저 오뚝한 콧날 하며 날렵한 턱선 한번 보소.
감히 뭐라 말씀을 못하시는군요. 푸하하하 *2
(고새 턱선깍고 성형하셨나 보네요)
푸하하.....
그림이 영 실물 보다 못 합니다.
요즘은 붓 끝이 잘 안 보여요. 노안인가..
장래가 촉망되는군~^^
사진을 공개해버리고,
한 몇달 잠수탈까요?
소풍선배님..준비됐나요?
우리 그림자 성님은
성격이 완죤 고추가루여..
가만...풍님 사진이 워디 있긴 있을텐디....
림자 사돈~~~, 메일주소 카토으로 보냈슈~~`
사돈끼리 뭔 일 이래요. 굽신굽신
그걸 믿으라구욤?
와 이캅니꺼 진짜.. ^..^;
"테리우스" 아닙니다.
"안쏘니"는 더욱 아니고요.
그저 어릴적 아버지 담배를 잘 훔친다고 해서
별명이 "까치" 입니더.
"소 까치"
참고로 저 "조" 씨 아닙니더.
그런 이야기를 하도 마이 들어서..^^
직접 보면 더 놀랠겁니다. 감사.
이젠 불쾌지수 마이 낮아 지셨나요?
한때는 "샤우팅 풍" 이라 불렸습니다만..
가죽 잠바가 없어지는 통에
"도로또"로 와 버렸습당.
중년의 나이에 스스로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갖고 계시니,,,,,,,
전 평균이하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ㅠㅠ
맞습니다. ^^
샤프한 분위기이신데.....나보단 안무섭쥬~?ㅎㅎ
야싸 어르신이 새치 제로 인,두달의 풋풋한
본 모습을 보시구
질투에 눈이 멀으셔서.......ㅜ.ㅜ
사내의 질투가 여인네들의 질투를 찜 쩌 먹는다 카더니,
후덜덜!.......입니더!!!
야싸 어르신두, 이참에.
빨간 모나미 유성매직으로다
한올 한올 그려 보심이 어떠실련지효!!! ^^;
"저 보다 안 무섭쥬?"
무슨 이런 심한 말씀을...
두달님.
병원은 잘 다녀 오셨남요?
어르신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하 실 듯 합니다.
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 드리겠습니다.
근디..
위 자화상 보니 "뻑" 가시쥬?
네
소풍님두 ,두달 같이 보블보블로
새치(?)만 카바 하시문
풋풋하시것는데요
이참에 새치염색 하시구
두달이랑
강남 로데오 거리를 걸어 보자고효!!!!
^^;
인연닿으면 곧 뵙겠지요~~
놀래실까봐
직접 뵐 때는 무덤덤한 얼굴로 수술 후 뵙겠습니다.
그나저나 심조사님이랑 헷갈리면 안 되는데..^^
실물은 더 멋지신거 맞죠...
일필휘지`~.....
어찌보면 만화가신건지도 싶고 ~~
멋진그림이네요`~표구하셔도 될거같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들려 주세요.
도톨님!
실물 관련된 질문에는 노 코멘트 하겠습니다. ^^
단, 놀랜다는건 보장 드립니다.
케미의꿈67님!
수업 시간 집중하지 않은 연유로 얻게 된
작은 부산물 입니다.
낙서 수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