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가방매고 받침틀들고 의자매고 버스타고 전철타고 택시타서 저수지까지가고그랫는데.... 한살더먹엇다고 가방매고 받침틀들고 의자매고 나오다가 ... 다시집에 돌아왓어요 도저히엄두가안나네... 차를사야되나 갑자기 급서럽네요 ps.어린놈이 늙엇다고 슬퍼하면 욕먹는다고 햇는데 어린놈도 늙으면 슬프더라구요....
한번가면 최소 20만원 ㅠㅠ
저도 새벽 짬낚이 안됩니다
못일어 나요
예전엔 출근전 두세시간 .퇴근후 두세시간이 기본 이었는데 ..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서서히 즐기면서 여유로운 낚여행 다니시길...
낚시가 먼저면 나머지 모든것들은 다 뒤쳐져 버리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