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사랑님 아들 김 무군 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글더 점 올릴게여
점 잘봐 주세요...........
즐 낚
하세욤.
*^^*;;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뻐하하!! 군아도드뎌 월척식구로 등좡이구나..
아저씨는 낮에 차같이 타고온 사람이란다 군아가 월척에 가입한거 환영한단다..
내년에 같이 한번 물가에서 쪼아보자!!
아빠말 잘듣는 착한 아들이 되길!! ㅂㅂ2
경기....ㅋㅋ
무군이에게 이기면 본전!
지면 ㅋㅋㅋ 뭔 망신이람..
무군아 꼭이겨라 아저씨가 응원해줄께 화이팅팅!!.
군아 아저씨 너랑 경기 안할란다.!!
아자씨는 꽝치는 경우가 더많은데 어찌 너랑 경기하노 ^^
그냥 아저씨가 졌다구 하자..... 졌으니까 나중에 맛나는거 사주마!!
따스한 봄이 빨리왔으면 좋겠구나...
추운 겨울 감기 걸리지말고 잘지내.........
어째 좀 이상타..부르기가..
물사랑님이 저같은 독수리들을 위해 자판 하나라도 손이 덜 가라고
선견지명으로 이름을 그렇게 지었나보다..^*^
이하 무군으로 부름..
무군 ! 반갑네!..
자넨 날 잘 모르겠네만 무군을 모르는 월척회원분들은 아마 아무도 안 계실것이네..
이제 그 유명한 아버지의 그늘(?)밑에서 조금씩 벗어나 무군만의 날개를 함 펼쳐보게나..
그래서 이렇게 게시판으로 뛰쳐 나온거 아닌가?..맞지
(맞으면 지금 바로 천장을 쳐다 보구 3초간 큰소리로 웃어 보게..ㅎㅎ)
아무쪼록 무군이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 영원히 잊지 말고 건강하게 자알 자라주기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