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님, 보십시오.
저는 지금 악동님께서 무엇을 잘못하셨으니 그 잘못을 이실직고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하시라는 말이 아닙니다.
악동님의 유언비어가 제기 될 때마다 침묵으로 일관하지 마시고 명쾌하게 모든 사실 여부를 밝혀 주십사하는 것입니다.
침묵으로 일관할수록 그 의혹은 쌓여만 가게 됩니다.
목표 포인트를 달성하기 위해 하루면 수십 차례 댓글을 올리셨던 순발력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그 부지런함은 다 어디가고 침묵 속에서 나오지 않으시면서 몇 사람과 전화통화에서 해명(?)만 하시는지요?
왜? 말 못할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그렇게 힘들어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또 어느 님은 악동님과 전화통화하시고 악동님께서 설과 같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한다. 고
글 올려주시고 하는 것이 악동님께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정치인처럼 소나기를 피해서 순간만 모면하실 참입니까?
전체적인 종합적으로 말씀하시기가 불편하시다면 제가 단답형으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질문-1) 월척의 인지도를 빙자하여 모 업체(낚시점 포함)로 부터 몇 차례 반강제로 협찬 받으신 일 있습니까?
질문-2) 그 협찬 받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조행기에 의도적으로 올린 적이 있습니까?
질문-3) 같은 가입기간의 타인들 보다 엄청나게 높은 포인트를 얻었다고 게시판에서 여러 차례 케익에 촛불 켜고 자축하면서 자랑했던 것도
다 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쇼를 한 것이었습니까?
질문-4) 엄청난 쓰레기를 수거하고 조행기에 올린 것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함입니까?
질문-5) 조행기에 자주 등장하는 사진의 낚시점 사장님과 친척 되십니까?
질문-6) 자신의 조행기로 홍보하면 매출을 높일 수 있다고 PR하신 적 있습니까?
질문-7) 혹시, 월척서열 몇 위 쯤으로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월척서열 자체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위 질문 사항들이 전부 나쁜 것만 아닙니다. 일부는 보통사람들이라면 얼마든지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사람이 인지도가 높아지면 그 대가(?)를 치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인지도가 높아지면 인지도가 낮은 사람보다 훨씬 조신하게 처신해야 할 때가 더 많습니다.
악동님, 이렇게 요청하는 제가 너무 집요한가요? 전 오히려 악동님이 집요하게 침묵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더 집요하게 행동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제 침묵의 그늘에서 나오십시오. 그리고 해명하십시오.
짧은 시간에 월척 포인트를 무섭게 축적했던 그 순발력과 그 부지런함을 이곳에서도 보여주십시오.
그리고 유언비어로 인하여 나락으로 실추된 명예를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그냥 덮고 가기에는 너무 늦어버렸고 너무 깊숙이 이슈화 돼버렸습니다.
가끔 보면 원문 끌어 내리기위해 열심히 하시는 유치한 행동을 삼가 합시다.
우리 월님들은 자의든 타의든 월척을 빙자하여 어떤 이득을 취하거나 협박성 강압적 발언을 삼갑시다.
조우회 활동은 회비로 분담하시고 협찬은 업체 스스로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시다.
낚시점 사장님들도 어려운 경기에 힘들어 하십니다. 그리고 그 분들은 약자에 속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생각의 차이지요 사람마다 생각이 있으니
헌데 월척이란 공간안에서 인지도란 타이틀을 이용하여 스폰을 받거나 요구하는것은 절대적으로 잘못된 행동이라 봅니다
그리고 쓰레기 수거에 대해서 한마디 드립니다
아무말없이 뒤에서 쓰레기 수거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도 그분 만큼 수거했으면 했지 못하진 않은것 같습니다
저의 지인분은 왜 사진을 올리지 않을까요?
요즘 월척지 참 많이 시끄럽지요?
조금씩 참으시고 양보하시면 좋을텐데.....ㅉㅉㅉ
누군가가 이익을 보면 얼마나 보고 손해를 보면 또 얼마나 손해를 보겠습니까?
인생사 새옹지마요 인과응보라 하더군요. 조용히 기다리는 마음... 그 또한 시끄러운 것 보다는 참 좋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모든 분들께서 이제 그만 참으시면 좋겠다는 바랩입니다. 그래서 월척지를 모두가 부담없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물지로 맹글어 갔으면 합니다.
저만의 바램일까요?????
칠곡님의 장문의 댓글 취지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악동님을 아끼시는 분으로써는 더 그러하실 겁니다.
그런데 몇 개월 전에 처음 이문제가 발발할 때 악동님께서 즉시 해명으로 대응하셨다면
오늘 날 까지 이문제가 논란의 중심이 되지는 않았다고 생각은 안 드시는지요.
그 때 즉시 진실을 밝히셨다면 지나가는 해프닝으로 종결 됐을 것입니다.
이 문제는 깨끗이 종료하지 않은 이상 어느 때고 수면위로 부상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위의 질문 사항이 사실이냐 아니냐. 잘못이 있다 없다가 아니라 본인의 멘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월님들은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어떤 식이든 해명도 하시고 변명도 하십니다.
그런데 유독 악동님만 사건발생 수개월동안 모르쇠로 일관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악동님께서 타인의 잘못을 지적도 하시면서 자신의 유언비어에 대해서는 너무 관대하다는 것은 정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잘못이 있다 없다는 이 문제를 보지만 마시고 왜? 침묵하고 있는가에 초점을 맞춰보십시오.
저에게 그만 두라고 말씀하시기전에 악동님께 말씀하실 것을 권하십시오.
저도 이러한 사태가 지속되길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습니다.
칠곡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는 것 같아 제 마음이 무겁습니다만, 양해 바랍니다.
답은 제게 있는 것이 아니라 악동님께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자연님과 악동님 두분다 좋은분이시자 두분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분은 아니지만
앞으로 친분을 쌓아가고싶고 어떠한일이든 명백한 죄는 파헤치고 그렇지않은것들은 원만하거나 유머감있게
구렁이 담넘듯 넘어가주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_^
이제 출조준비 하렵니다. 즐거운 주말되십시오 !!
지나가는 사람은 그냥 지나가야 하는데 또 참견하면 말이 많지겟지요?
좋은게 좋은거다는 아니라고 봅니다.
해결이나고 결말이 난 다음에 다시금 좋은 자리로 가시던지 앙금을 쌓고 가시던지는 이해관계인의 몫 이라고 봅니다.
결말이 났으면 당사자들께서 "당사자간 이야기 끝냈다""고 하시면 그 순간 별말 없겠지요..
그런데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넘어가니깐 끝이 날 턱이 없는거 아닌가요?
시시비비는 가려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공론화 되었는데 끝이 미미하면 언제고 또 터집니다.
TV에서 매일 보시잖아요? 그때만 넘어가면 한숨돌리고 또지나면 터지고 "월척'에서 까지 그런걸 봐야한다는게 슬픕니다.
확실하게 끝을 보시고 공지해서 모든게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질문자체가 대답할 필요성이나 가치를 못느껴서 악동님이 함구무언 하고 계신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 많은쓰레기...돈줄테니 하라고해도 못할듯한데... 낚시를 사랑하고 자연을 정말로 아끼는 분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냥 지나가다 너무 어처구니없는질문같아 댓글달고 갑니다.
질문자체가 대답할 필요성이나 가치를 못느껴서 악동님이 함구무언 하고 계신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 많은쓰레기...돈줄테니 하라고해도 못할듯한데... 낚시를 사랑하고 자연을 정말로 아끼는 분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냥 지나가다 너무 어처구니없는질문같아 댓글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