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우중충한데 잠시 쉬어 가십시오
연휴 끝나고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허둥지둥 합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지난 여름을 추억하며 꽃 사진 올려봅니다.
뻐꾹나리 꽃입니다.
이비 그치면 쌀쌀한 찬바람이 분답니다.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이 하는가 봅니다.
꾼들의 계절 가을이네요
알차게 준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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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었다 퇴근합니다..
이 비그치면 그대 찿아봐야지
붕춤선배님 작년 그포인트에
송이가 또 잘 올랐는지 이 비그치면
찿아 가보렵니다
흐린 오늘 신기한 꽃사진 잘보고 갑니다
아싸리한 맛..
꽃이 본 것도 같고 귀한 것 같기도 하고..
봉오리 솜털이 절묘 합니다.^^
붕춤님도 멋진 가을 열어 제치시기 바랍니다.
이름이 특이 하네요...잘 보고 갑니다.
혈압이 높아서 당분간 이슬이를 멀리 할라꼬 했는데요.
초딩 아줌씨들이 자꾸 나오라 하네요~~~붕춤님이 대타로 부탁해요.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정신 바짝 차리잔 이야기에ᆢ퍼뜩 정신드네유ᆢㅎㅎ
꽃이름은 누가 그리 모냥따라 곱게 짓누~^-^
추석 연휴 잘보내셨지요? ^^
가을비 오고나믄 더 쓸쓸할 것 같습니다.
이 허전함을 멀로 메우지요 ㅎㅎ
가을주 맛나게 하십시요^^
아~아직 비다운비가 안옵니다
내마음 적셔줄 비를기다립니다~ㅎ
방금 전 30분 짬낚에, 3치 하나, 7치 하나 만나고 왔습니다. ^.^;
라고
말도 안 되는 오해를 해봅니다. ^^*
이름도 입맛을 땡기게 합니다.
참 예쁜거 같네요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뻐꾹나리"
그렇게 이쁜 꽃은 아닌것 같은데
이상하게 끌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