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6에 맘에드는찌 받침틀까지
행복합니다ㅜ ㅜ
잔고는 없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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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다 .....부질없는 일입니다
나무아비타불.......
잔고야 뭐~~~ 바쁘면 택시타면 됩니다.
출소행님 모시고 함 가까예? ^^"
텅긴 비자금통장을 바라볼 때면
인생무상함을 느낌니다 ㅎㅎㅎ
수원가서 고기 먹으러 한번 가야되는 데욯ㅎㅎㅎ
축하드립니다.
화개장터가 생각나네요. ㅎㅎ
마음이 훈훈하시겠습니다.
즐겁게 잘 읽고 갑니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