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사님께서 화려한 휴가를 떠나셨습니다 소박사님의 안부가 궁금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조과가 궁금합니다 지금쯤 아마 메기 30.2 한 수 하셨을것 같습니다 무탈히 잘 다녀오시길 기원드립니다
그 동안 당한 꽝 기원을 복수 한번 해 보입시더.
제가 보기엔
귀신 이야기에 쪼려서
낚시 못했을 겁니다. ^^
우쩐데요 꽝기원을 넘해서 일상사가 되어버린것은 아닌지원
아마 대물한마리 올라올것입니다
그래도 박사님인디......
정 않되면 갯장어라도 ㅋㅋㅋ
동출 하신듯 합니다만..
소양호 향어에 줄묶어서 수상스키 타고댕겼다고 노가리까고 있습니다.
맞고 있을 수도..
"돈나 덥네 담배 하나 피워도 되재?"
퍽 !!!!!
그러시기 전에, 소나기나 박사님 따라다니믄서 우당탕탕 쏟아져주셨으면 좋겠습미당. ^.^;
더위에 KO패!
분명 더위 어쩌구저쩌구..
핑계아닌 핑계됩니다.분명~~
암소한티 퍽~~~~~.....
아 ~~~ 귀 가려워!!
짐싸고 계실듯.,,,,
어제 월요일..
로또 되거나 곗돈 타면 죽부인만 데불고
이민 간다 했는데...
우쒸..혼자 도망간거 아닌지 몰겄습니다.
그 냥반이 무신 낚수를 하것시유.ㅎㅎ
낚시대만 몇대 가지고간다고~
쉬러간다고~
아무리 뒷담화래도 끄덕 안하실겁니다~~ㅋ
지금쯤 이글보고 웃지 싶은데요~~!!!^^
소박사님 조행기 외울지경 입니다 ᆢ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