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이네에서 거금 5,000원에 통크게 질러버렸습니다.
이제 파라솔은 내다팔아 술이나 사먹어야 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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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머리에 들어 가다니..
교환두 해 드릴게요
방풍모자 2개랑^^
상태 좋으문,
이슬이 일병 값 드립니더!!
명검차고 삿갓쓴 나그네야
오늘은 어딜 가시는가
이곳 저곳 정처는 없지만
나는야 명품외대 방랑자
길없는 곳이 내 휴식처요,
바람소리가 내 음악이로다
후회 할텐데요.
절대로 5000원값 못하니다.
파라솔은 남겨 두시길 부탁 드립니다.
일전에 한번 써보고 버렸습니다.
허접합니다.
광고만 그럴싸하게...
어울리겠습니다.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
어우동모자살때 공동구매부탁드립니다^^~
1959년 전남 완도 태생
대표작
무릎과 무릎사이
어우동
공포의 외인 구단
엄지랑 캐릭터가 연결이 안되서 불편 했는데..
옥이네서
1500 원 줬는디
바가지 쓰셨네요
이제 옥이네는 거래 안할랍니더..... 나쁜 뇨ㄴ~~~
그래두 이층으로 사셨네요^^
저는 이슬이 한 짝 값 보내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