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하고 적적해서 산잔하고 있읍니다 저랑 한잔하실분?
기울이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부르스선배님 울적하고 적적하시다는
말씀에 가까이 있지못해 아쉬운 밤 입니다
저기 저 접시 오랜만에 보내요^^~
날도 더운데 쪼매만 드이소
잘못하면 잠 자면서 땡칠이 되십니다^^
주더군요
3시부터 소고기에 소주 3병 먹으니
아딸딸 ᆢ
호텔같은 모텔에서 시원한 맥주 시켜서
머고 푹 잤습니다
처음처럼 개안 하던데요^^
다음에 만나시면 저랑 같이 한잔 하면서
풀어봅시다요.
비록 술에는 약하지만
하얀브르스회장님과 함께라면..........!!
지금은 노래방에서 열창중입니다
ㅋㅋㅋ
상가집 아녀슴 한잔하러 갔을긴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