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올렸드니 연락이 없어서 다시 한번 올립니다,
인기가 없는건지,,ㅎㅎ,
저는 62세 입니다
대구 효목동에도 살고 경산자인에서도 삶니다
십여년을 자인근교 소류지를 뒤지다보니 음산한 소류지는 좀 알고있습니다,
이제는 세상이 영악해지다보니 독조는 좀 서늘하군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분이라면 4~5명 정도에서
말년의 취미를 같이 영유해 볼까해서입니다
대구나 경산 인근에 계시는 분들이면 좋겠지요,
평일에 자주 갈수있는 가급적이면
주말은 피해 다닐수있는
벗처럼지낼 조우들끼리 모여봅시다,
회원이 많으면 낚시터에 앉을 자리가 마땅하지않고
분위기도 좀 민망할때가 많드군요,,ㅎㅎ
연락처는 공일공 삼오삼구 오팔삼공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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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차도 쪼매 나는 새까만한 후배지만서도,
한번쯤은 꽁무니 졸졸 따라다니며 민폐 좀 끼치고 싶네요.
저요저.
일단 안면 틔웠습니다. 선배님.^
저가 덕이 없어서인지 연배들의 문의가 전혀 없군요,,ㅎㅎ
언제한번 연락 드릴터이니 한번오세요,
숨은 소류지가 꽤 많아요,,
정근님은 울산에서 자인까지 가지산만 넘으면 되니까1시간 거립니다,
대구에서 오나 울산이나 비슷하지요,
이곳에 울산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경동 새못에는 거의 울산분들이 포진해 있지요,,ㅎㅎ
아무튼 인사드립니다,
채바바님은 빠른 치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