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다가올 삼박 전투를 대비해서 내공증진을 위해서 운기조식 중 입니다. 본부석에서 식사를 담당할 녀석들 입니다. 삼박 전투를 위해서 맹~훈련 중입니다. 이러다.., 주화입마 에 빠질까 심히 걱정됩니다..ㅎ
ㅋㅋㅋ
저는 토요일 낮에 잠깐 시간이되서
못믿을 녀석과 동출 예정입니다.ㅎㅎ
밥 주는게
전투는 아니쥬????
승리 하이소.
이미 오기조원, 삼회취정의 경지에 이르렀을것 같은데,
우째 매번 붕어는 귀경도 못하시는건지?
역시 노력으로도 안되는게 있나 봅니다....ㅋ
아닌지요
저수지 바닥 보일러 돌리기엔 작아보여요
조과는 결국 평균만...ㅎ
회생 줄능 됩니다..
사용할 수 있도록 개조하여 사용하는
열정에 졌습니다.
자나깨나 안전과 불조심 입니다.
장비가 삼박은 좀 모질라요` 온산이 붉을때까지`~ 냅다 달려요`!!
등따시게 해줄 파뱅과..
따땃한 커피물 끓여줄 버너가..
중요하죠..
..
출조하면..
붕어들이..
허기를 참는 게임에 들어간다는
정보가 있습니다만..ㅋ
ㅡ야..우리 붕어가..오징어게임에 질 수 없다.!
미끼 먼저 먹는붕어..아웃..!
별님의 정성에 깊은 정을 느끼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