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선후배님들은 낚시시 어느 시간데를 제일 좋아
하시는지요
전 세벽 동틀력을 제일 좋아 하는데...
물안개가 피면서 빨간 태양이 고개를 내미는시간..
어제는 손맞좀 봤니~~
이러며 수줍게 고개를 내미는 이시간이 재일 좋더군요
물안개 사이로 희미한 케미가 쭈울 올라와 주면
다욱더 금상첨화 이겠지만
항상 꾼에 마음일뿐 ~
꽝친 하루 여도 이런 아침 풍경이면 뿌듯 하지 않으신가요~
모두 안출 하시고 큰넘 덜컥들 하세요~~
많은 선후배님들은 낚시시 어느 시간데를 제일 좋아
하시는지요
전 세벽 동틀력을 제일 좋아 하는데...
물안개가 피면서 빨간 태양이 고개를 내미는시간..
어제는 손맞좀 봤니~~
이러며 수줍게 고개를 내미는 이시간이 재일 좋더군요
물안개 사이로 희미한 케미가 쭈울 올라와 주면
다욱더 금상첨화 이겠지만
항상 꾼에 마음일뿐 ~
꽝친 하루 여도 이런 아침 풍경이면 뿌듯 하지 않으신가요~
모두 안출 하시고 큰넘 덜컥들 하세요~~
설레임과 기대감...^^
케미 불빛이 낚시 가는 이유중에 하나인지라...
기분이 얼마나좋은지~^.^
첫 케미던지는 시간.
앞으로 일어 날 일들이
궁금하자나요.
물론....꽝이겟지만요.
12시 넘어가면 내가 이짓을 왜하나??후회 하고
아침이 오면 하...이러고 한숨 쉽니다..ㅠ
자정이 넘어가도록 입질이 없으면 그때부터 ㅎ ㅏ~
2시3시4시5시...
철수!
꽝!
낚싯대 모두 막펴고 의자에 편히 기대어
한손엔 담배, 다른손엔 캔맥주들고..
낚싯대 바라볼때가 짧지만 순간적으로 가장행복합니다.
비록 낼아침엔 패잔병, 노숙자 모습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