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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한마리

IP : f75bd0ebef534fb 날짜 : 조회 : 3419 본문+댓글추천 : 1

아침 퇴근후 

샤워후 나오는데. 누가 현관문을

두드리네요,

씻고 나왔는데 마나님도 계시는데.

누굴까?

문을 여니 사람은 없고 제비한마리가 

앉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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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깎이 님

선물을 제비가 물고 왔네요.

아침(전 저녁)을. 두릅짱아치

와 먹었네요.

아삭한것이 짭지도 않고 아주 맛있네요.

마눌님도. 정말 맛있어 하네요

바로 주문. 넣어라 명합니다.지금껏  시커멓고 빨간것만. 먹고 살았슴니다

푸른채소는 일년에 상추 몇잎이 다 였는데제 입에 아주 잘 맞네요.

손톱깎이님

사업번창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혹 택배주문 되나요.

 


IP : f75bd0ebef534fb
어인님. 두지원님
넵 !
사랑님
네 잘려구요.
수우우님
지송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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