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제작년즈음에 실화...한번쯤 겪을법한? ^^

IP : ab815f5696dbb21 날짜 : 조회 : 3176 본문+댓글추천 : 0

제작년쯔음 이었을겁니다.. 강화쪽으로 출조를했더랬죠.... 배수기였고 논에 물을대기위해 수로들은 만수위를 이루고있었죠... 밤~저는 일마치고 10시정도에 수로에서 대를담그기위해 도착했습니다 수로가 보였고 옆에는논이 보였고(좁은길하나사이 논과수로가 붙어있습니다) 젊은 조사님두분이 계셨습니다... 가서 여쭸습니다...입질좀하나요? 입질은 둘째치고 찌가안서네여 ㅠㅠ 말슴하시네요... 하지만 젊은조사님 두분은 수로옆 논에 계속 케스팅을 하고계셨습니다;;; 얼핏보면 저수지같잖아요 ㅎㅎ;; 밤이니 그럴수도있습니다 아;; 사장님~~거기논인데요;;; 아!!! 어쩐지 ㅠㅠ 찌가 안스더라고요.. 거의 찾아 더듬고한시간째 찌세울만한자리를 계셨다고합니다 ㅠㅠ 그 두분중 한분이 하는말이니보시더라도 웃자고 노요워하지마시고요 ^^ 안출하셔요~~

2등! IP : dc4e238f6bd1373
예전 이덕화씨도

티비 나오셧어 그런 애기 하던데

공감 합니다
추천 0

IP : 9dc41481d2f4dc0
예전엔 논에서도 디따큰 붕어랑 미꾸리 잡앗엇네요ᆢㅎㅎ

그냥반들 대박 내심서 한두대 접대용 눈속임 하신건 아니겟죠ᆢ

사람속은 깊이를 몰라서리~^~^#
추천 0

IP : 7e58ec8b9b9891c
예전에 귀신에게 홀려 물도 없는 마른 논에 12대 피고 낚시하다 아침에 해뜨고 마른논이라서 놀랬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밤에 2~3번 헛챔질도 있었다고 하던데 ㅎㅎ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