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님,샬망님..저.. 손맛터서 단련됀 순발력. 일하며 3,40키로 들고 왔다갔다 하는 노가다 힘. 게다가 초초초 정밀!!징글벨 채비 까지,, 완벽한 조합으로도 '꽝'묵고 왔습니다. 한번쯤님 월만 두수.. 샬망님 월 다수.. 완벽한 나'꽝' 신은 공평합니다.. 자빠잘라니까..짜징나는 주말 보내세요ㅡㅡ
고생하셨어요 담에 또뵈어요
그날에만 터집니다.
2부....
붕어 못봐두 너무 괴로워 마세요
고생했씀.....
거런대선 초정밀이 안통하는대 ㅎㅎㅎ
해줄 말이 음씀.
왜냐믄,,,나두 꽝이라서리,ㅡ.ㅡ;;;
쫌다 염장 함 딜러줄께유...
어제 늦은 시간 막차로 도착하여
생자리 개척후, 밤낚 조과 이네요.^^
달랑무님이 꽝 친게 못내 걸립니다.ㅎ
황새 따라 가면~~~큰 일 나유! ㅋ
크리스마스날 대박치는
채비인가요???
꽝 축하 씨게 드립니다ㅎㅎ
내따라 오라카이,,,,,,,
실력이....
어딜가나요 ..........................................
손맛을 못봐서 아쉬움이 많겠네요.
담에는 꼭........!!
요즈음엔 걸었다하면 월척급이던데........^^**
역시 된장남 무님^^
지두 된장입니다
바로 옆에서 샬망님은 계속해서 덜푸덕덜푸덕
전 말뚝만 하염없이 바라보다 눈팅이만 밤팅이...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