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대 완전분해후, 머리털나고 첨으로 왁스한번 문질러
줬습니다
사람이 할일이 아니드만요...
다시는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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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술을 드십시요
그런데 와이래 덥노~~~ㅠㅠ
저요^^~
긴장 하시는군요 ᆞ
집도 못찾아가요^^
역쉬 선배님이 최고여!!!
싸랑합니대이.......
예전 사무라이처럼...
마음의수양도 중요하지요...
받침대가 필요 한데 줄 섭니다.
받침대는 뭐하러 저렇게나 많이...
아아니 그르니까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유~ ^..^;
한때는 낚수놀이를 겁나 진지하게 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요.
그러다 어느날 주화에 입마까지 겹쳐서
공단 어느 선술집에서 돼지 껍닥으로 비분강개 하시지 만서도...
하여튼 우리 자위 선생님을 위한 헌정 영화
"딸국 열차" 많은 관람 바란다는거..
흐흐흑..
저거이.....지게 작대기 아닌교?
집에 ,지게가 몇개나 되길래
지게 작대기가, 절케?.....많냐!!!!...했다는.........
위에서 누르고 싶다는~
계절바람님 문상오셔야 합니다...
날도 더운데 여기꺼정 오실라믄 번거로우실 텐데요..ㅎ
쇼파...
울집은 쇼파없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