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가 아니라 거의 협박이다
마나님- 어이 엄발난 아저씨(집에서 애칭?^^)
나- 불렀능교
마나님- 나는 새끼하고 노는 잉어 만들어도, 알았제.
옆에 있던 딸래미가 한마디 거든다
아빠, 나는 로똔지 뭔지 그거 만들어도...향나무로... 비늘있는거로~
지머리 못 깍는 중처럼 내꺼는 젬병인데...
저 안보이면 가출 한겁니다~~~~~~~~~원적지로~^^
[ 原籍地 ===> 나의낚시장비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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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만드세요.
하루 아니 1주일이라도 밤을 세워서라도 만드세요.
가족에 편안함이 아니라 월척지의 편안함을 위해서라도 꼭....만드세요.
이젠 불철주야 사면초가ᆢ에서 사시려나 봅니다~~^~^#
올해 가기전에 보자.. 땜빵으로 처리해놨심더ㅎㅎ
집에서 지 별명이 달리 엄발난아자쒸겠심껴ㅎㅎㅎ
꿈틀,꿈틀 거리는걸로요~~ㅎㅎ
저두 올해가 가기전까지 기다릴깨요^^~
전압- 11.2V ~ 11.1V로 왔다리 갔다리 함
잔류 전압- 66%
기대 충족가능!
나중에 퍽치기당하지말고~~^^
난도 이거 쓰구만!
이러시면 되지 않을까예?
최고의 작품을 ‥‥
문지방이 닳도록 넘의?택배만 보내시니 글쵸 ㅎ
ㄱ ㅊ ㅈ 갈겨니 상봉 하실라믄
사모님과 따님거 참하게 맹글어서 택배 부치이소^^
날씨가 어중충 합미더
요런 날엔 지붕 공사 단디해서 새물 찬스엔
딱인데...
아~포도청 나리 땜에 맘만 가득합미더
좋은 오후 시간 되시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