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ᆞ
선배 두 분께서 읍소를 하시네요ᆞ
" 한수만 가르쳐 달라 ᆞ지발 "
통렬히 꾸짖었습니다ᆞ
" 조국의 운맹이 바람 앞의 등불인디 낚수가 웬 말? "
울면서 반성 하시더군요ᆞ
근디 2시간 뒤 이런 삐라를ㅡ
어즈버ㅡㅡ
비분강개 하면서 요렇게 혼자 마시고 꽐라
오늘 아침 문자ᆞ
" 꼬앙! 복수를 부탁ㅡㅡㅡ"
그래ᆞ
죄는 밉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ᆞ
부랴 부랴 출조감행ᆞ
허락 받지 않은 출조
매는 명약관화 !
여기서 출근 해야지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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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마구마구하시어요. ^.~
그래두 한수 가르쳐 줘바바여~~~~~
쇠고기 안주에 5치가 무삼 연유 입니까?
아으ㅡㅡ다옹디리ᆢ
내 이를 어여삐 너겨 새로
동그랑땡을 밥 삼아 복수를 할 지으니ㅡㅡ
ㅍ프푸 풒...
무섭다구 이따 전화하구 그러기 읎기ㅎ
낼 집에 들어가셔 매맞다 쫓겨남 같이 장박나 가시자구요~~^~^"
사진없으면 꽝인거 아시죠 ᆢ ㅎㅎ
자세히보니 무려 다섯대 !!
자동빵은 인정해도, 교통사고는 인정안해준다는...
이바닥 생리를 알만한분이....빨랑 두대 접으소..마.
라면에 홍합ᆞ
지금은 동그랑 땡과 맛 동산에 쐬주ᆞ
황후의 밥 걸인의 찬이쥬ᆢ 푸하하
현재 4대ᆞ
접을 생각 하니 숨이 턱ᆞ
직원이 무서워서 도망을 갔다든데ᆢ
수술 한번 하시이소ᆞ
언제부터 쪼매 한가해 집니꺼?
고기 아무나 잡나요~~(월조사 진짜 답답합니다)
요런거
구경만 하이소ᆢ,,,,,
새벽출조님 여 월조사 아닌분 없어유ᆢ
출소하시기 전엔 다들 사짜 몇수씩은 한분만 회원이 됏다는ᆢ
젤 잔챙이 잡으시고ᆢ
이리 같이 활동하시는거 복 받으신겁니도ᆢㅋㅋ
주다님 수라상 하고 같네유
먹을 때는 좀 낀가 주세용~~~좋은 밤 되세요!
먼 붕어가...
출소님도 잡고, 렙아제도 잡고....이거 지구 온난화와 연관이 있는게 분명합니다.
관계기관의 철저한 진상파악을 촉구합니다.
예전 월척은 필기 시험도 있었답니다ᆞ
빵에 계신 동안 차암 좋아진 세상 입니다
시험이라~~~
얼라들 풀어야 겠네 흠~~
엘보!!!!
하긴...묵는건 잘하지...ㅎ
ㅎㅎ
낼 전화 드릴께요ᆞ
무거워 앞으로 쏠립니더~ @@"
붕 어는 지형 지물 인기라요
바닥을 일단 보고
안 묵으마 서운 하게끔ᆞ
돌겄네ᆞ
갈챠 줄수도 없고
에혀 감기몸살로 웃기도 힘들고 이제 잠자리나 타고 이어도로 소풍가유ᆢㅎㅎ
들켰네요ᆞ^^
참담한 세월이 가고 있습니다ᆞ
댓글 다는 사이 케미도 내려가고
비도 시작 되네요ᆞ
이런 제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