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들 계십니다.
이쪽에도 조용히 했으면 한다, 저쪽에도 조용히 했으면 한다.
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분들은 중립, 평화라는 단어를 쓰실만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한쪽이 인신공격을 하고 욕설을 해도 가만히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쪽에서 이걸 지적하고 반론을 제기하면
바로 나서서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좀 조용했으면 좋겠다.
누굴 가르치려는 사람들이 많다.
자게방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
본인들은 중립이라고 생각하고 평화주의자들이고
싸움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너무 깊숙히 싸움에 뛰어들어 있는 겁니다.
아주 정직하지 못한 방법으로 싸움에 뛰어들어 있는 겁니다.
차라리 나서서 싸우는 분들이 오히려 정직해 보이네요
중립인척 평화주의자인척 하시면서
이미 마음은 한쪽편에 치우쳐 버리신 분들이 원하는 평화는
의도된 소수의 평화일 뿐입니다.
이런 중립과 평화라면
저는 중립도 아니고 평화주의자도 않할랍니다.
저는 차라리 쌈닭할랍니다.
본인들이 평화로웠다고 생각하는 짧은 기간
외부에서 지켜봤던 제가 느끼는 느낌은
자게방이 몇몇 사람들의 채팅방으로 변해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게 진실로 바라는 자게방의 모습입니까?
정말 그리 가고 싶으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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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휴가 다녀 왔습니다 ///
머리가 맑아지고 좋네요 한결 살것같습니다
힘내십시요
줄서기를 강요하는 느낌이 든다면 오해인가요.
두더쥐 잡기 놀이처럼
나서면 두드려 팰 사람들만 잔뜩 있는데...
목청 큰 사람들이 (저 포함) 그 분들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배려 햇나요?
너무 많이 나가시는 듯 해요.
소나기는 피해 있다가 조용해지면 덕담(?)을 늘어놓지요.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고 비겁한 방관자일 뿐입니다.
“언행은 보면 그 사람의 가치관과 인격을 알 수 있습니다.”
월척지는 대형지라 골골이 들어오는 물도많지요
큰물지면 뒤집혔다 가라앉고 또 뒤집히고
뻘물속에서 고기들은 양분을 취하고 황톳물에 상처를 씻기도하지요
월척지는 어느 누구의 힘으로도 물길을 바꿀순 없지않을까요
안타까워하시는 님의 마음을 다헤아리진 못합니다만....
가끔은 흘러가는대로 몸을 맡겨보세요
둥둥 ~~ 주변 경관도 감상하시면서 ^^
줄을서서 같이 싸우지 않는사람은
비겁자가 되는 방이 되었나요?
제가 알기로는 앞장서서 싸우는분이
5분 안쪽 같은데요?
하루에 자게방출입하는분이
천명이넘는데 몆분쪽에 줄을 안서고
암말 안하면 비겁자인가요?
진짜 중립과 평화를 위해서 양자를 모두 질타하여 달라는 말씀입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만 계십니다.
지켜보지만 마시고 나서서 상황을 좀 진정시켜 주십시요.
저를 타겟으로 잡은것 같은 느낌이군요.
남들의 댓글이나 저의댓글 아래에 저에대한 감정을 표출하십시오.
이런식으로 원글을 장대하게 올려서 소란 피우지 마시고요.
왜냐?
원글은 소중하니까요 ^^
어떤문제든 더더욱 악화만 될겁니다....
그걸 알기에 모두 지켜만 보고 있는겁니다..
자연스레 훍탕물이 가라앉을때까지......
정말 많은 논란성 글들을 지속적으로 생성시키고 있는데
보고만 계십니까?
그러면서 저에게 자중하라 하십니까?
도덕서생님이 아무리 논란글을 써도 따끔하게 비방하는 한팀의 댓글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이가 논란성 글을 쓰면 어김없이 한팀이 시끄럽게 한다구
공격성 댓글이 쏫아집니다.
그러면서 평화, 중립이라는 단어 쓰지 마셨으면 합니다.
다큰 성인이 남이 자제한다고 자제가 됩니까?
그러는 님은 왜 이러고 계시나요?
저는 최소한 반성도 가끔 해가면서 글을 쓰죠.
또 이런것들을 님은 이렇게 표현하기도 하죠.
"이중인격자" 라고...
"뻔데기" 라고...
"외계인" 이라고...
원글만 올리지 마세요.
댓글에 제욕을 써도 아무말 안할께요 ~
제목부터 화내고 덤벼보라고 쓰셨네요?
그분들 모두가 님을 공격하는 적군으로 이미 고정틀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걸러서 듣고, 수렴할것은 수렴도 좀하시고 사세요.
너무 감정이 격앙 되신것 같습니다.
더 안 좋은 표현도 나올까 우려 됩니다.
님은 웃으실때 찬란 합니다.
누구한테 자제해 달라고 이야기 하는것도 올바른 행동이 아닌듯 합니다.
붕어우리님 말씀도 맞고...도덕서생님 말씀도 맞고...ㅎㅎㅎ
생각의 차이 아닐까요?
울산에도 비가 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말씀처럼 흐르는 물줄기에 순응하면서 지내는게 젤로 현명하다 생각 합니다,
그렇다고 쓰레기(막말과 인신공격성글)조차도 보고도 못본척
같이 흘러가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소박사님,
자게방에서 님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 감이 잡히시는지요?
관중석에 있던 관객이 반칙성글을보고 페어플레이 하라고 아무리 외쳐봤자
허공에 대고 소리치는격입니다
그럴때
님처럼 비중있는분이 한마디 하시면 어느누구의 말보다 더 큰 효과가 있다고
저는 감히 생각 합니다
어쩌다가 자게방이 니편내편으로 갈려가는지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제 생각엔
말 안하고 입다물고 있다고 어떠한 논란에서 중립이라 할수 없습니다
진짜 중립이라면 분쟁의 해결을위해 힘을써 줘야 한다라고 생각 합니다
짧은 시간에 주제넘게 제 생각을 글로 써 보려했는데
혹시라도 잘못된글이 보이시면 지적 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조만간 도덕서생의 길은 접고 또다른 대화명으로 본성을 찾아야 겠습니다.
남의글을 평가 할때는 글로써만 평가 할것이 아니라,
마음도 같이 읽어 보시고,
상대의 마음을 먼저 위로나 공감의 표현을 하시고, 평가를 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글로 비춰지는 모습이 그사람의 전부가 아니지 않겠습니까?
나쁜말씀
그저 그런말씀
글의 담긴건만 평가를 한다면, 글은 오가되 마음은 오가지 안니하지 않겠습니까?
기꺼히 나서서 중립적 입장에서 화해로 엮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씨잘대기 없는글에는 댓글 안달려고 합니다만..
예전 생각이 나서요
작년 12 월초에 제가 이슈방에 썼던글과
어쩜 저리 비슷하게 쓰셨대요?
혹시 컨닝 하신건 아닌지....
그때도 명망 있으신분들이 나서달라고
고함도 지르고 부탁도 해보았거든요
결과요?
다들 생까던데요...ㅎㅎ
잡히셨습니다....ㅋ
그냥 네임도 칠곡시로 돌아오세요 님글엔 도덕 서생은 안어울리는것 같아요
제일 안보고싶은 글이 도독서생님글입니다 칠곡시님 글이 보고싶네요..돌아오세요 칠곡시님으로 3줄^^
서로 만날때 부끄럽지 않게끔 사이좋게 지낸다면
저는 더이상 바랄것이 없네요 ~ 사랑합니데이~ ㅋㅋ 세줄 ^^
안되시겠나요~?? 여기 활동하시는분들중
자연선배님 연배이시거나 윗분들이 얼마
나 많으실까요?? 그렇다고 자연선배님께
나이드셨으니 나서지마라 글쓰지마라 이
렇게 강요하거나 말씀드리는것이 아닙니
다 집안의 문제로 제가 실수나 문제를 일으
켜도 아버지나 형들 누나 모두 공개하여 혼
내거나 챙피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항상
혼을 내는것도 아니며 때론 저의 이야기로
몇시간을 경청해 주시기도 하지요 이곳은
가정이 아니므로 저같은 경우처럼 몇시간
의 경청은 안되지만요..... 부드러운칼과 딱
딱한 칼중 어떤걸 선택하여 오래 유지하고
싶으신지요 자연선배님의 글을 보면 딱딱
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선배님 어리
고 어린 후배가 하늘같은 선배님께 무례하
게 말씀드려 봅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
가 제법 크오니 감기조심하세요
자연님 글에 댓글 달았는데 붕어우리님
죄송합니다
저를 그렇게 생각하시다니 감사드립니다.
벌써 저는 자게방에 그동안 수없이 그만하시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여기 덕망있는 선배님들도 수도 없이 많은 만류의 말씀을 올렸는데요.
여기 몆분은 들은척도 안합니다.
이제 말씀드리는것은 포기 입니다.
옛날버릇 개 못주나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