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농약이니 될 수 있으면 손으로 만지면 안좋겠죠.
농약방에 있습니다.
몇천 원이면 구입 가능합니다.
비닐봉지에 비타지람 입구를 찢어 내용물 반은 쏟고 비타지람 농약봉지도 그 비닐봉지에 같이 담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 상태로 가지고 다니셔야 하는데, 농약이라 보관 및 관리가 무지 까다롭고 어렵죠.
나 아닌 다른 사람이 중독이나 오염될 소지도 많고, 바람이 심하면 농약이 날리고 비가 오면 비에 젖으면 또...
버리실 때도 문제고요.
처리해주십사 농약방에 갖다주시면 받아주실지..
시골에서는 그냥 다시 재사용(재활용)하면 되니까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만..
해결됩니다
쥐는보통 옥수수통이 바닥에있거나 떡밥류있으면 와서먹어요.
높은데다 놔둬보세요.
락앤락통쓰셔도 좋구요.
비타지람 이라고 종자소독할 때 쓰는 가루약제거든요.
벼가마를 많이 저장해둔 창고에 몇 봉지 개봉해서 따로 검정봉지에 담아 놓아두면 쥐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낚시터에서도 그걸 검정 비닐봉지에 담아 주위에 한두 개 놔두면 쥐가 얼씬도 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농약이라 자칫 잘못 다루면 사고의 위험이 많아 그게 걱정입니다.
차라리 쥐끈끈이나 재래식 스프링 쥐덫을 구입해서 쥐를 일망타진하시는 게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낚시끝나고 마지막처리는 어떻게하면 안전한건가요?
농약방에 있습니다.
몇천 원이면 구입 가능합니다.
비닐봉지에 비타지람 입구를 찢어 내용물 반은 쏟고 비타지람 농약봉지도 그 비닐봉지에 같이 담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 상태로 가지고 다니셔야 하는데, 농약이라 보관 및 관리가 무지 까다롭고 어렵죠.
나 아닌 다른 사람이 중독이나 오염될 소지도 많고, 바람이 심하면 농약이 날리고 비가 오면 비에 젖으면 또...
버리실 때도 문제고요.
처리해주십사 농약방에 갖다주시면 받아주실지..
시골에서는 그냥 다시 재사용(재활용)하면 되니까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만..
쥐는정말싫으시면
조심스래 다른곳 권해봅니다
주위에 서식하는넘 주범 한두마리 잡으면 조용합니다
예전에 받침대 스덴부분로 두마리 잡으니 조용하더군요
안되시면 없는자리 찾아다녀야 합니다.
손상근님 글을 보고 호박글님 댓글을 다시 찬찬히 다
시 읽어보니 댓글이 거참 거시기하네요
저는 그런식의 장난으로 올린게 아니라 진지하게
올렸던 글이었는데ᆢ진짜 호박굴님은 쥐잡아서 통구이 해 드십니까? 왜 육회는 안드세요?
정신연령이 궁금해집니다
무더위 잘 견디시고 올가을엔 큰손맛들 보입시다^^
덥다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