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월척에 들어와 계신 월척님들 투표는 하셨는지요.. 전 마누라데리고 투표하고 사무실 출근했읍니다. 소중한 한표가 나라를 바꿀수 있읍니다. 꼭 시간내서 투표하시고 덩어리 8수 하십시요^^
옆지기와 나,그리고 올해성인이된 제딸,
이렇게 셋이서 투표하고왔네요.
싫습니다,,,
싫어요,,,ㅎㅎㅎ
5수만 하겠습니다,,,^^&
그 깊은뜻도 헤아리지 못하고 5수만 하겠다던 이 대갈빡을 원망하며
저역시 덩어리8수 하렵니다,,,ㅎㅎ
수면 ~15:00
5분전에 투표했습니다.
딸내미 마눌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