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계측자 받고 난 뒤 부터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제가 지금 국민낚시대 자수정을 쓰고 있는 데
향수님이 꼬셔서 체블2가 자꾸만 눈이 갑니다...
확 지를려고 보이깐 헐 가격이 32대 기준 30만원 깍으면 22만원 우와 진짜 이거 사야 되나 고민도 되고,
사면 월척을 잡을 수 있을 것도 같고....
비자금 조성했는 거 질러서 사버릴가도 생각하고 아놕...
업무는 많아서 죽겠는 데 집중이 안됩니다.....
25. 28. 32. 36. 40. 44. 48. 52 쌍포면 거의 헐 ㅜㅜ
아놔 지름신이여~~~~~~~~~~~
저를 시험하지 마소서.........
PS. 아까비에게 가장 어울리는 낚시대는 무엇일까요???
이번에 사면 평생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다시는 낚시대 바꾸는 일이 없을 꺼 같아요......
무엇을 사야 할까요.....DHC명파, 체블 2.
과연 결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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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빠 줄서봅니다. ^^
단, 기름은 언제나 만땅!!!!
장비병 그까이껏 돈 모자라면 빚 내면 되고 빚 안내 주면 집 팔면 되지요 ^^
순간의선택이 십년을좌우합니다.ㅎㅎ
기스 안나고, 기포나 부식도 없고, 가볍고, 앞치기 잘되고, 잉어 80다마 강제집행 가능하고...
파르르 떠는 손맛과 중경질 특유의 허리탄력도 죽여줍니다.
더이상의 대는 필요치 않습니다 ~~~
더 좋은대는 사서 장식용으로 쓰시던가 ㅋㅋㅋ
월척이 와서 물어줄거 같죠?
허황된 꿈입니다
고가대 사용하면 부담스러워 스트레스만 더받으실듯 ^^;
주문하시고 엔터키 누르시면 얼매나 기분좋은지
주문해봐야압니다. 해보세요. 배송조회도 재미있어요.
바꾸마...좀더 있음 또 바꾸고~~또바꾸고~~~~
인간의 욕심 아니겠습니꺼~~~ㅎㅎㅎ
^^ 모든낚시대 다거기서거기입니다^^
명필이 붓가리나요^^
현제 짬뽕대에 만족하며 낚시중인1인.....
업 하면 처리비 안 받고 수거 해 갑니다^^
독한 지름신이 찾아오면 목욕재개 해 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허벅지를 바늘로 찔러보심 어떠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