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물 낚시용 셋트입니다. 낚시대는 받침대는 받침틀은 요렇게 깔맞춤 해놓고 물이 녹기만을 기다립니다. 찌는 연주로 제작중입니다. 원줄 모노 1호에 목줄 모노 0.8호 바늘은 붕어 2호로~~~~ 글루땡 팥알로 잔잔한 손맛 짬낚을 즐겨볼까합니다.
귀엽고 손맛 좋을듯 합니다.^^
2치만 잡혀도 앙탈이~~~
아주 끝내줘요~~~
처가에 몇 대 갔다놨었는데
어딨는지 찾을 길이 없다는..
벌써 글라스대의 손맛을 상상합니다.
피라미는 빳빤한거로 하면 느낌이없어서 별루쥬
요셋팅이 쉬운게 아니걸랑요
파문? 경조 8.1m 랑유~~~~~
뭘 제시해두 안바꿔유
우연찮게 제손에 들어온건데
옛생각에 너무 행복해유
ㆍ
ㆍ
근데
자게방의 소문과는
모양이
쪼끔ㆍㆍㆍㆍ
? ? ?,.
뭉실님!
복받으실겁니다...ㅎ
제갈 헛소문 쫌 믿지마셔유
스테파노님
죄송해유~~~~
미리 깔판을.....@@@
헌디 꼬기꼭 잡으세요.
폼만잡지 마시고요.
저도 오래세월 창고에있는 녀석 꺼내봐야겠습니다
난 바둑을 둘줄 몰라서 포석 깔고 그런거 안해유
대물도사님
닉네임부터 바꾸시쥬
소물도사루 ㅎㅎ
대피면님
제가 또 집중하면
큰일 냅니다유
그라스대 11칸이문 보통 사람들은 휘둘러치기두 못해유.
연약하시담서유?
저도 연약해서 포인트에 못던져서
서너번 던져야 포인트 들어가유
켁~~~~
몸맛도 보세요~ ㅋ
아직도 두어개 창고에 있어요,,
5단,,6단,,ㅋㅋ
얼마전에 3.5칸대는 부숴먹고 4칸대 두대는 살아있네요
가격대비 쓸만했던 낚시대였죠...^^
저거루 돼지잡아도 안부러지거덩유ㅎㅎ
초율님
그건 무거워서 못써유
고지비님
반카본 맞쥬~~~
올카본 나오기전에는 최고였쥬
내 첫사랑 이름이 연주인데
시집가서 잘살고 있는지
보고 싶어라~~~
니 딱 있그라
내사 마 짐 출발한다이~~~~
백개 덕용 보내 드릴까요?
암튼 보는눈은 내보다 위같어` ㅎㅎ
손맛 징하게 보십시요
ㅋㅋㅋ
채비도 보여 주세요 옛날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