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저는
낚가방 트렁크에 태우고..
집사람 퇴근하기 전.
도망칩니다.
맞아죽어도 갑니다.
부룽-부룽...
자-달리자 강으로....
안녕.......
월요일 월척에 모습 안보이면?
맞아 죽은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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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입니다 즐거운 출조 되십시요~~
보고도 안하고 가신다구요?
우짜면 그리 삽니까?
부럽습니다
글다가 클나유^^
못가는 수도 생겨요.
일단 뛰고
이틀 눈치보고 살면 되요.
시동 걸어 놓아서...
갑니다..안농...
부럽습니다^^
모르는데???
조지따!!!
돌아 가야하나???
역시 경험담은 실수를 술인다.
그래도 가야지..
붕어가 부르고 바람이 부는 곳으로
처제에게 물어보지 뭐
다시 출발 합니다.
굿-빠이
평소에 마나님께 점수 많이 따놓으신분들은 오늘 같은날은 그~냥 물가로 나가도 됩니다.^^*
안될뗀 저질러보구
뎅겨와서
께갱하면됩니다.
대구리하세요!
비도 많이 온다는데..조심히 댕겨오셔유..
꽝, 거북이 많이잡아오셔유,,,
튀자........
저는 간 없이 살아요...
아~~~~~~~~흐
살아서 돌아오시기를.....
부럽습니다 ㅠ.ㅠ
죽이기야 하겠읍니까............^^;;
손맛 마니마니 보고오세요.
고스톱 연습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