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도 좋구하여 일마치고 짬낚갈려고 계획세웠는데 일마치기직전 친구모친이 그만... 월척에도 어떤분이 안좋은일 생겻다고 하시던데 급우울하네요ㅜㅜ 그리하여 오늘은 술로대신 맘을 달래려 합니다. 아직 부모님 모시고 계시는분들은 지금이라도 안부전화 한통 드리세요^^ 좋은밤 되시구요...있을때 잘하라는 그말이...
"오밤중에 놀래키게 먼 전화여...쳐 자.."
녜~~~~~~~
오늘 고마웠어요^^
좋은일이 2건 생기더니 연타로 안좋은일이ㅡㅡ;생기네요.
오늘도 다짐하게 됩니다.
인생사 순리되로 살되 최선을 다하자...
진심으로 살아가는것에 감사하자...
편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