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댚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제가 천식이 있으니 도라지청이 좋겠고 레몬청은 비타민C가 많으니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겠죠.. 밤은 밤은 혼자라 밤이 무서운데 외로워서리.. ^^~ 외로울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럽사옴니다 ㅜㅜ
빨랑 이리루 가꼬 오시지요...^^
주고받고 혹 두분 사귀시나요?
야간근무 하는날만 드시는걸로..
...
두려움도 만만치않아요..ㅡㆍㅡ
ㅡ,.ㅡ;;
부러우시죠? 지셨습니당..
노지사랑님..
택배에 떡하니 제 이름이 정확히 적혀 있습니다..
대물도사님..
조카 삼촌사이 입니다..
쩐댚님 댓글보세요..
삼촌~ 이렇게 부르는거..^^~
초율님..
당직땐 글코 집에서 쉬는날 먹겠습니다..
추적60붕님..
그럴만한 나이 입니당..^^~
유자차 많이 드세용~~
알겠습니당..
이박사님..
담배 한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