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으로는 양어장 채비라면 모를까? 자연 노지 붕어는 웬만한 찌 맞춤에는 신경 안쓰고 찌를 다 올려주더라구요~?
대물일수록.... 풍덩채비도 잘 올려줍디다. 붕어는 별로 신경 안쓰는데..... 꾼들이 너무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때가....ㅎㅎ
자연 노지 붕어는 그냥 조용히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오는것 같습니다.
찌맞춤 예민하게 제대로 하려면 저수지 현장마다 물의 밀도.수온.물속부유물등 수많은ㅊ조건이 다 달라 해당 낚시터에서 다 맞춰야
합니다.
헌대 누가 그렇게 할까요 ㅎㅎ
너무 예민한 찌맞춤 아니면 조금 무겁더라도
올료줄 놈들은 다 올려주니 찌맞춤에 너무 신경 안쓰시는게 좋아여
자신이 맞춘 채비를 수조에서 실제 낚시한다고 가정한 찌 높이로 맞춘 다음
바늘이나 목 줄 상태, 그리고 봉돌 상태를 확인해 보고 바늘을 채반으로 올려 보셔서
바늘과 찌가 동시에 올라오면 잘 맞춰진 상태이고
( 취향에 맞게 가감) 바늘을 올려도 찌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부력을 다시 조정해서 똑같은 방법으로 시험해보고
바늘과 찌가 동시에 움직인다면 만사 오케 입니다
왜냐하면 찌를 통해서 물속 상황을 예측하고 챔질을 하기 때문이지요
"몇 목 맞추고 몇 목 내 놓고 " 라는 말은 정말 무의미한 말 입니다 왜냐하면
틀렸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각 채비나 찌의 길이 부력 찌의 자중 등 외적인 요인이
너무도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이 낚시이기 때문이지요
정리하자면 실제 낚시하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물 속을 확인해 보세요
그 다음 부력을 조정한다던가 아니면 채비를 또는 찌를,그것도 아니라면 원줄 등 변화를 주어
자신에게 맞게 채비하셔서 낚시하시면 문제는 없을 겁니다
낚시는 믿음 낚시 경력 수십년 나는 이렇다고 봄니다 양어장 낚시는
예민하게 하면 + 노지 민믈은 그닥 신경 안쓰도 물어줄 ㄴ 은 문다
그리고 깔짝대고 흔들고 ㅈ 랄 하는 ㄴ은 잡고기가 99% 붕어는
입질이 언제나 거의 동일 하다고 생각(날씨 환경땜에 조금
달라도) 올리는 양 껄고 가는 힘 그래서 결국 풍덩에^^^^^^^^^^^^^^^^^^^^^^^^^^^^^^^^^^^^^^^^^^^^^^
저는 수조 찌맞춤으로 찌탑 1마디에 찌 맞춤 합니다..쇠링 제일 작은거(0.015g)3개 달고요..현장(손맛터나 노지)에서는 쇠링을 빼 가면서 적절하게
대처 하고요..수조 찌 맞춤할때 쇠링 3개를 다 빼면 찌탑 3마디나 4마디 까지 나옵니다(찌탑 굵기에 따라 틀려요..)..저는 이렇게 낚시 하는게 제일 무난
하더군요..이렇게 찌 맞춤하고 현장에서 수심 체크후 찌를 봉돌 쪽으로 50cm 정도 내리고 찌 맞춤 하면 케미 고무 2/3 정도 나 절반 정도가 물 밖으로
나옵니다..
1~4까지..가지가지 있는데..
통일시키기 구찮아서..대충 놔둡니다.
나오게 하죠.
그 후
바늘 달고
3목 정도 빼 놓고 낚시 합니다.
물이 흐르거나
부유물이 많거나
잔챙이가 많거나
상황에따라서
오링 또는 도래 등으로
무게를 추가하면 됩니다.
마리수 3
주간케미 달고 수평
전자케미 달고 살짝 잠기는 수준으로 합니다
느낌으로 그냥.
그리고 쭈욱~~~~~~~씁니다.
일명 풍덩채비 ㅎㅎ
바늘달고 그냥합니다 원줄카본 3호 목줄 모노2호
저는 집에서 수조 찌맞춤 합니다.
대략 1~2목 정도 나오게 수조에서 찌맞춤하면
노지에서 하면 캐미 3/1노출 딱 맞게 나오더라고요.
저는 편리상 그리 합니다.
준비하면 됩니다.^^
하기에 2023부터는 분활체비나 옥내림등 한쪽은 예민한
체비로 바꿔볼 여정임니다
아무리 붕어가 없는곳을 다니는것도아닌데7주 꽝치다보니
내아무리 목사 스님의 맘씨라도 욕이 절로나오다보니
내년에는 즐기는것보다는 잡는맛의 낚시로 바꿔봐야겠네요
대물일수록.... 풍덩채비도 잘 올려줍디다. 붕어는 별로 신경 안쓰는데..... 꾼들이 너무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때가....ㅎㅎ
자연 노지 붕어는 그냥 조용히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오는것 같습니다.
고기안나오면 채비탓하지않고
포인트나 기후탓합니다
부레잠그고 바늘없이 주간케미 꽂고
2목에 맞춘다음 바늘달고 합니다.
그다음 적당량 부레빼고 가볍게 하는 편입니다.
전 케미꽂이 살짝보이게 찌맟춤을 하는데
내년부터 찌맟춤을 변화를 좀 주고 싶어서
선배님들께 여쭤봡습니다,^^
노지에서도 여민하게 하시는 분들 많으시군요,^^
내년부터는 야간케미를 물수위에 살짝 노출 해볼 생각입니다,
선배님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십시요~~^^
합니다.
헌대 누가 그렇게 할까요 ㅎㅎ
너무 예민한 찌맞춤 아니면 조금 무겁더라도
올료줄 놈들은 다 올려주니 찌맞춤에 너무 신경 안쓰시는게 좋아여
예전에 몇번 해본적이 있는데, 귀찮기도하고 조과에도 영향이 있지도 않는듯하여
저는 집에서 맞춘 채비를 그대로 현장에서 활용합니다.
떡붕어 잡을때 내림찌맞춤 말고는 현장찌맞춤은 하지않네요.
그리고 케미꽂이 밑둥에 맞춰서 수심 맞추려합니다
나중에 제가 딴짓했을때 고기가 건드렸나 안건드렸나 보려는용도구요
물어줄 고기는 예민한 찌맞춤이든 무거운 찌맞춤이든 다올려줌니다.
펑균적으로 문안합니다
바늘이나 목 줄 상태, 그리고 봉돌 상태를 확인해 보고 바늘을 채반으로 올려 보셔서
바늘과 찌가 동시에 올라오면 잘 맞춰진 상태이고
( 취향에 맞게 가감) 바늘을 올려도 찌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부력을 다시 조정해서 똑같은 방법으로 시험해보고
바늘과 찌가 동시에 움직인다면 만사 오케 입니다
왜냐하면 찌를 통해서 물속 상황을 예측하고 챔질을 하기 때문이지요
"몇 목 맞추고 몇 목 내 놓고 " 라는 말은 정말 무의미한 말 입니다 왜냐하면
틀렸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각 채비나 찌의 길이 부력 찌의 자중 등 외적인 요인이
너무도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이 낚시이기 때문이지요
정리하자면 실제 낚시하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물 속을 확인해 보세요
그 다음 부력을 조정한다던가 아니면 채비를 또는 찌를,그것도 아니라면 원줄 등 변화를 주어
자신에게 맞게 채비하셔서 낚시하시면 문제는 없을 겁니다
참고 많이하고 배우고 또 배우고 감사합니다,^^
물흐름있는곳에서는 스냅도래 작은거 추가하는씩으로...
노지는 대충하시걸 추천드립니다 즐기시는것으로
예민하게 하면 + 노지 민믈은 그닥 신경 안쓰도 물어줄 ㄴ 은 문다
그리고 깔짝대고 흔들고 ㅈ 랄 하는 ㄴ은 잡고기가 99% 붕어는
입질이 언제나 거의 동일 하다고 생각(날씨 환경땜에 조금
달라도) 올리는 양 껄고 가는 힘 그래서 결국 풍덩에^^^^^^^^^^^^^^^^^^^^^^^^^^^^^^^^^^^^^^^^^^^^^^
대처 하고요..수조 찌 맞춤할때 쇠링 3개를 다 빼면 찌탑 3마디나 4마디 까지 나옵니다(찌탑 굵기에 따라 틀려요..)..저는 이렇게 낚시 하는게 제일 무난
하더군요..이렇게 찌 맞춤하고 현장에서 수심 체크후 찌를 봉돌 쪽으로 50cm 정도 내리고 찌 맞춤 하면 케미 고무 2/3 정도 나 절반 정도가 물 밖으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