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앞차의 지붕위로 낯익은 물체가 보입니다.
아마도 분명 월척 회원님 이신것 같은데 ^^
살림망 속으로 낙엽도 보이는 것으로 봐서 한손맛 보신듯 합니다.
쌩쌩달리는 도로위로 살림망 자동건조 참 기발한 아디입니다.
살림망이 반가워서 주인허락없이 한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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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선배님이다.
무지반가워유^^*
촌시러요ㅋㅋ
요즘 살림망 담글일이 없어서리...ㅎㅎㅎ
그냥반 초고수임에 틀림없습니다.
무 ^------^
아까비님, 확 차삐까님 반갑습니다.
야싸님 안녕하세요 신갈이 바로 옆동네라 더 반갑습니다요.
행날아자씬 무림고수라 월척급은 눈에 안차쥬?
읍어요님도 반갑습니다.
소박사님도 한중독하시잖아유^^
야싸님 말씀은
요즘 꽝이라는 말인데...
왜 그럴까?
한단계 앞서 생각하시는 모습
아이큐 두자리 넘찌예?
양보와배려님 오랫만입니다.
그간 사짜 댓마리는 가슴에 품으셨겠지요?
예리하신 통찰력의 달구지220 님도 반갑습니다.
아님 그곳으로 오시지요.ㅎ
누군지 모르지만 참 많이 반갑습니다!!!!!
꽝치고 잡은척하는...
저두 써먹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