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노력없이 대충사는 사람도 많지만 정말 어렵게, 힘들게 고생하며 살았던 지난때의 증거 아닐까 싶네요.
값진 표창 같은 거네요
보내주세요.
아직 영업한다면
꽤나 좋아하겠네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어디에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94년에 32평 아파트라.
우와 엄청 부자가 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