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차칸 사람이 천지군요. 나름 얌전히 운전한다고 하지만, 가끔 나도 모르게 밟는지라~ 96점 인대도 겨우 상위 13%에 든다면? 저보다 착한 사람들이 음청 많다는 야그쥬? 100점이 우글거리는 세상! 아름답지 않나요????
어플사용.
보험금할인을 위하여...
앞차와의 거리 최소 20m
뒤에 아무 차량도 없으믄 발컨으로 다가
연비 리터당 20km이상 뽑아 버립니다-,.-;
1차로 정속 주행 안합니다.
개욕 먹을까봐 ㅋ
딱지 줄이려고 노력 중!
대책없이 차카구먼...
장개만 가면 더 차칸놈이 될거인디....^^
붕춤님.
그기 잠깐 딴 생각하면 카메라 앞에서도 밟고 있더라구요.
그치만 딱지 끊어본게 10년은 더 넘은 것 같기는 합니다.
얌전히 운전하는데 말이죠...쩝
100점 만점에 82점이면 우는 되는데유...^^
낚시갈때만 맘 급해서 끄구 가는디유.
가끔 켰다가 까묵어서 음청 깎여쓔.ㅎ
스테고사우르스님.
그렇지요. 평소의 운전습과이 중요하지요.
이번에 76점까지 인정해준다고 합니다.
와~~~
엄청 안전운전 하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위 13%.....
의외로 착한운전자분들이 많으네요
기본가입금을 낮추고 범칙금, 과태료 건수에 따라 보험료 올린다면 좋을건데 말입니더...
제가 든곳은 70점 이싱인가 그럽니다.
11%인가 13%인가 할인받고 있습니다.
걷기도 할인받고요...ㅎ
물라방님
보험할인을 위해서라도 안전운전 하는건 좋은거지요.
저도 고속도로 하고 새로운곳만 켭니다.
시내주행이야 맨날 다니는곳이라 굳이~~~
백평좌대님
수년째 할인받고 있습니다.^^
보험사들 정책이나 보험료에 대한 의견이었슴당..
핸들잡고나서 자주 맞아보고 댕기네유 ㅋ
오해 안했습니다.
미리 깍아주면 좋은데 보험사들이 그러지 않으니 다들 안전운전해서 할인 받자는 이야기입니다.^^
대물을찾아님
100점.
멋집니다.
저는 학교가 여러개인 스쿨존 지나다가 점수 왕창 깍아 먹었습니다. 엑셀에 발만 대도 40키로가 넘여가서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