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표입니다. 정말 이제 겨울이 오는것 같습니다. 내일은 영하로 내려가서 얼음이 어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납회가 이틀 밖에 남지 않았는데...회원님들 꽁꽁 얼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차가운 기운을 녹일 수 있는 납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사진은 아버님 살아계실때 만든 조그만 둠벙인데요... 지금은 돌보는 이가 없어서 더욱더 조그만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단표님...
이 둠벙이 그날 말씀하신 그 둠벙!!!
대 담그러 함 가야지요!
대물이 숨어 있는 느낌입니다.
늘 무탈한 조행과 행복한 가정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