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1. 옆집 아주머니께서 사과를 하나 주셨습니다. 뭐라고 인사해야 할까요.
답: 뭐 이런 걸 다
문2. 불행한 일이 거듭 겨침 이라는 뜻의 사자성어는?
설( )가( )
답: 설 사 가 또
문3. 다음과 같은 물건들을 살 수 있는 가게를 쓰시오.
쌀, 콩, 보리, 녹두
답: 이마트
문4. 엄마아빠로 4행시를 쓰시오.
엄: 엄나는
마: 마덜
아: 아빠는
빠: 빠덜
문5.옆집 아주머니께서 떡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알맞은 인사를 적으시오.
답: 안 사요
*소박사님, 무님, 풍님, 토커님, 두달님, 림자뉨... 은 잘 못 풀었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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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날라님께서는 오히려, 글을 올려놓고 댓글이 없어 글 올린 내가 당혹스러워하지 않을까 댓글을 주신 거 맞지요?
아~ 작전실패. -.,ㅡ;
서울시장 애인 복지관 / 서울시 장애인 복지관
무지 개같은 주다야싸 / 무지개 같은 주다야싸
아 저 쒸발 냄새나요 / 아저씨 발냄새 나요
후배위 할줄아는 이박사2 / 후배 위할줄아는 이박사2
누가 납치해갈까보ㅏ서 우는거임..ㅋㅋ
빠~~~샤~~!!
한번 낚시를 참으면 6~8개월도 참을 수 있는 경지에 도달했지만, 꼭 가야할 때 못 가면 짜증이 용솟음 친답니다.
날씨까지 친절하게도 빨래했더니 비 오네요.
아.. 진짜...
아참!
이제야 말씀드리지만, 주다님 림자뉨 가까운 보건소라도 꼭 가셔서 검진 함 받아보세효.
나만 이상한줄로만 알았더니 자게방에 꽤 많더군효.
소머리박사님, 두달님, 풍님, 림자뉨, 주다님, 토커님, 미소지훔님, 먼저내님...
계속 이런 식이면... 아! 전학 가야겠어염.
이박사님!
두달을 어케 보시구!~~~
갖다 붙이시는것두, 정도가 있으시지!!....
상태가, 썩! 그다지, 영....전혀...믿음이
안가시는분 들만 콕!콕! 찍으셔서리..... 어케!.........두달을........
이박사님! 와카심니꺼!
와!~~~ 두달을 두번 죽이려 하세효!!~~~
눼???~~~~~~~~ ㅠ.ㅠ
두달 훈남얼굴 콱..박힌,멘샤 코리아 ...회원증을 올릴수두 없구......
( 이박사님이 거론하신분들은, 멘샤 코리아가, 무슨...야동마니아 클럽 회원증 정도루, 알구 계실거 구만유.....-.-; )
그나저나,
초등 그눔아!.....대단하네여!!
어케!.....두달이 떠올린 답과~~~~~!!! ㅇ.ㅇ
조만간,멘샤 코리아 에 이름을 올릴..눔이네!!......
여러분~ 두달님두 평범한 분은 아니져?
뭐...뭐요? 면상코리아염?
그니까 장가를 ㅁ..
ㅜ
무님은 한 200명?!
태어나 자라나면서 애정이 점진적으로 부족해질수밖에 없는 사회구조와
현재에 애인의 뜨거운 애정온도가 부족하여서 우는거라 생각합니다.
정답 : 애정온도부족!
참고 : 핵가족시대, 개인주의 등등의 사회구조.
""문5.옆집 아주머니께서 떡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알맞은 인사를 적으시오.
답: 안 사요"
--------------> 성인들의 답 : 떡쳤어요? 떡 잘묵을게여~~흐흐흐~~!
음미~~~저 그런넘 아녀요~~이상케 보시지 마셔유...ㅠ
붕날은다 할 때 알아봤음. ㅋ
오해십니더!
두달이 안 그랬서염!!
두달이 징헌넘! , 짐승! 인건....맞지만,
두달은.... 울 싸모님만 울립니더!!
두달! 아무 여자나, 막 울리구 그러는.....
그케!~~ 쉬운남자 아님다!!!! -.-;
.
.
.
.
무님! 무언가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효!!!!
~~~~
무님이 상상하시는 그런거 아님다!
...맞구 서러워서 우는거 아님다!!
여자에게 ,어케 폭력을 행사하시는 상상을
하시는지.....
무님!~~~그카시문,평생 장가 몬 가심다!!!
ㅠ.ㅠ
깜빵 ~~~가효!!!!~~~~
잘생긴? 무님보고 낄낄거리다 혀를 깨물엇데유ᆢ^~^#
매화골님과 퍼시즌님께서 주신 이유는 정당+합당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
어떻게 힘드시더라도 태권도 도장이라도 댕겨보세효. ^.~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답.... 경찰에 신고 한다